
벚꽃들이 길가를 수놓은걸 보니 진짜 봄이왔나보다.
날씨도 따뜻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봄날에
어울리는 5개의 아이템들.

옐로우 컬러가 너무나도 화사한 이세이미야케 플리츠플리즈의
플리츠 스커트.
나풀나풀한 스커트와 노란색의 조합이 봄을 알리는듯 하다.
허리는 밴딩으로 제작되어서 편하고 가볍게 입기에 최적화되어있다.
화이트컬러의 상의와 함께라면 최고.

<center하늘색의 소매와 초록색의 꽃이 활짝핀 셔츠위에
매쉬소재로 한겹을 더한 꼼데가르송 트리콧의 셔츠.
대중적인 이미지의 제품은 아니지만
매쉬소재와 본체를 분리해서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맞게
입을 수 있는점도 장점이다.
Comme des garcons tricot 40만원대

플리츠플리즈의 제품을 얘기하기위해서는 스카프부터 시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카프로써 활용하는것보다 진정한 멋쟁이는 펼쳐서 숄로 사용하는것이
더욱 익숙한 제품이다.
봄이라고 너무 튀는 컬러보다는 심플하게 :)
Pleats please 10만원대

꼼데가르송의 pvc 사랑은 멈추지않는것 같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드디어 컬러를 넣었다는점.
블랙과 베이지 단색만을 고수한 과거와는 달리
스프링 에디션으로 화사하게 제작했다.
물론 사기는 힘들겠지만 :(
comme des garcons 20만원대.

봄에도 화사한 컬러는 부담스럽고 모노톤만 고집하는
당신이라면 옷 이외의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건 어떨까
꽃의 핑크컬러와 파란하늘의 스카이블루로 포인트를 준
겐조의 클러치백/
비즈니스에는 약간 무리가 있겠지만 남녀 데일리백으로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Kenzo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