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코로나가 천산갑 때문?… 조용히 사는 '나'를 옮긴 건 사람이다!"

in #kr-game6 years ago (edited)

김: "저는 이걸 '어차피 족'과 '최소한 족'의 투쟁이라고 봐요. 우리가 11명 축구팀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후반전에 엄청나게 지고 있는데, 그때 '우리 그만하자. 어차피 안 될 거야' 이런 말 하는 팀원이 있다면 얼마나 힘 빠지겠나요.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최소한 뭐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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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eversloth님 후원 감사합니다. 곰돌이 자다 깨서 보팅 왔어요. 그럼 전 다시 자러 가요.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