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실소를 금할길 없습니다. 물론,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었다고 볼수 있겠으나, 어디 비교할것이 없어서....
여러말 해봐야 입아프지만, 작금의 작태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당국의 무능함보다는 우리나라의 위기대처 문화에 대한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뭔가 세련되고, 합리적인 방식이 아닌. 눈앞의 현상에만 급급하여 당장의 손익만을 계산하는 아주 초보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일부 정치인들이 여러분야에서 가끔 황당한 견해나 행보를 보이는것은, 그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그 견해나 행보를 통해 얻는것이 있다는 계산이 들어서면, 그것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만 몰입하는 습성 때문이겠지요. '정치는 그런것이다' 라는 포장과 함께 말입니다.
거래소를 폐쇄하거나, 거래자체를 금지하는것이 정말 필요하다면 그에 합당한 논리가 있어야합니다. 그 논리가 부실하고, 기괴한 이유는 당장은 무능한 몇몇 때문이겠으나, 문제나 위기를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문화가 우리에게 부족함이 아닐까 하는 답답함을 배설해봅니다.
기득권의 견제가 어느정도 예견은 됐었던 것인데
생각보다 타이밍이 빨리 온 것 같긴 합니다.
그에 비해 반발여론은 미미해보이구요
저는 폐쇄가 실현 불가능 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식으로 상황이 흘러갈지 지켜봐야겠네요.
팔로우누르고가겠습니다.
방법이 어찌됐든 자기네들의 부(富) 이상을 쌓아올릴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구정물들의 발상입니다. 자기네만 챙겨야 할 밥그릇이니까요.
저도 바다이야기 라는 부분을 보고 웃음이 났었습니다. 사행성 도박과 미래 산업을 구별도 못할 만큼 멍청이 이거나, 아니면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권력으로 나무를 흔들고 아래서 입벌리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공포에 부화뇌동하는 개미들만 손해를 입겠죠... 거래소 폐쇄가 확정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민갈겁니다. 저는 공산국가에서는 살고싶지 않아요 ㅠ
너무 말도안되서 그냥 동요되지도 않네용~~
아 사쿠라를 너무 쎄게 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의 무계획적이고 지나친 대응이 패닉셀과 개인투자자에게 돌이킬수없는 손해를 가져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맛좀 봐야 코인판에 다시 발을 붙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인걸까요...
모든게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발생되네요. ^^;; 기존 금융제도의 신규 금융제도에 대한 견제네요. 쩝
"바다이야기" 선전 선동용 기획기사로 카피 잘 뽑은것 같지만..
이런게 메이져 언론이고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는게.. 정말 수준떨어지네요
처벌할 법이 없다보니 명분을 만드려고 끌어들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