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라서 주일예배 를 보기 위하여 교회에 갔다.
아직 퇴직한지가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봉급날과 연금 받는
날이 엇갈려서 교회에 십일조 하는 날까지 홀란이 생기기도
한다.
매월 25일이 연금 받는 날이기 때문에 십일조도 25일이 지나는
첫주일에 십일조를 드리고 있으나 연금이 계좌 입금되다보니
25일이 언제 지나갔는지 도 엇갈릴때가 있었다.
집에만 있다보니 날짜 감각이 무디어서 주일이 언제인지 연금입금일이
언제인지도 모들때가 있다.
그래서 주일에 드릴 십일조헌금도 은행에 가서 준비 해야 됨에도
오늘도 준비하지 않아서 집사람에게 부탁해서 준비했다.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중에 목사님의 광고말씀에 오늘 부터
짝수달 마지막 주일 찬양예배는 교회에서 드리지 않고 동호회별로
따로 모여서 드리니 착오 없도록 하라고 광고 하셨다.
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교회에서 보지 않고 동호회별 모임으로 대체한다니 ~~~
오전 주일 예배와 오후 찬양예배는 기본적으로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짬을 내어서 동호회 별로 모임를 가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교회에서는 동호회 별로 모임을 할수 있도록 동호회를 조직해주고
운영은 찬양예배 후나 평일 저녁등를 이용하여 동호별 상호간의 친목
를 다지면 되지 않을까?
교회에서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일 찬양예배는 짝수월은 동호회 모임 홀수월은
구역모임 으로 모여서 서로간의 친목를 다지면서 예배를 본다고 발표 했었다.
주일에는 예배가 기본이지 동호회 모임 이나 구역 모임이 기본이 아닌줄
알고 있다.
목사님이 미국 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오신관계로 모든교회 활동이 개방적이고
젊은 이들 위주로 목회를 하다보니 다른 교회에서 하지않은 이런 정책도 우리
교회에서 우선적으로 도입하는것 같다.
요사이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개방된 교회와 교인들간의 친목과 친교를
우선시하는 정책인것 같다.
하지만 난 아직 믿음이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러다 보면 오후 예배는
거의 교회에 가지 않을 것 같다. 평소에도 다른 핑게등으로 교회를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니 반복해서
빠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시행 초기라서 그런지몰라도 주일 예배는 교회중심적이라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