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가능성을 우려하며
월가와 트럼프가 미국연준을 공격했던것이
작년겨울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불만을 지속적으로 표시했다는 뉴스가 자주 나왔고
올해1월엔
연준이 금리인상에 대해 비둘기적 입장을 나타냈다는 뉴스가 나왔다.
증권시장은 환호했고
주단위 기준
9주연속 상승으로 마감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미-중 무역협상과
멕시코장벽에 대한 이슈가 간간히 주가를 흔들었지만
두달이상 주식시장이 상승한데는
역시 돈의 힘이 컸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뉴스를 접한다.
금리인상을 반대하던 월가에서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라는 것일까?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일까?
아니면
어떤 다른 수단이 있기라도 하다는 것일까?
애초에 올해는 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따라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 인상
좀더 본질적으로는
연준의 금리인상은 시장금리의 인상을 초래할 것이고
주택시장이나 금융시장에 상당한 하락압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평온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물론
지난주에 정부에서 만들어낸 신기한 대출상품이
시장의 앞날에 대한 작은 사인을 주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예금금리의 인상분위기도 사라졌고
주식시장도 활황세를 보이고
얼마전부터는
아파트전세가격의 하락이 멈췄다는 뉴스도 간간히 나온다.
정말 아무일도 없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이 저점근처일수 있고 모험적인 투자에 나설 시기다.
반대로
이제 서서히 시장이 한발한발 침체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증거라면
본격적으로 불황에 대비해야 한다.
미중무역협상에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이 멈추기를 바라는 사람은 더 많은거 같다.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것은
어떻게든 시장에 반영되겠지만
그것이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반영될지
아니면 반대로
예상치못한 타격으로 다가올지 그건 항상 시잔이 지나고나서야 밝혀진다.
좋게 들리는 뉴스들이 계속 나오면
주가도 기분좋게 올라갈 것이다.
시장은 평온해 보이고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이제와서
금리를 올린들
금리를 내린들
어차피 정해져있는 길을 갈 뿐인데
너무 깊이 발을 담그고 있으면 대응이 안된다.
커다란 파동이 발생할것으로 예상한다면
비켜서서 파동의 흐름을 가만히 지켜보는게 좋다.
깜짝놀랄만한 좋은 소식들과 분위기
정반대의 분위기
다수, 세상의 움직임을 조용히 관찰하는 눈
그것만이 자산을 지켜주는 법이다.
좋은 징조일지 나쁜 징조일지는 지나고 봐야 알 듯요.
그렇습니다.
뭔가를 얻어야하는 사람들은
대응을 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