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데 벌써 여름입니다^^;;

단골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쉬고 있는데
길 건너 편에 살고 있는 강아지가 놀러 왔네요~

오라고 불러도 근처에 왔다가 돌아 가기를 반복...
그래서 모른채 하고 있었더니 ㅎㅎ
옆에 와서 앉아 있네요
호견믹스 같아요
원래 호견은 진돗개 처럼 큰데 이 강아지는 발발이더라구요 ㅎㅎㅎ
쥔장 할머니 말씀이 새끼를 두번이나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놀아줄 사람도 없고 동네 강아지도 없고 하니 카페로 놀러 오나 봅니다.
이제 두번 정도 마주 쳤으니 다음에는 좀 더 다가와 주려나^^;;
그나저나 봄이 사라져 버렸네요
바로 여름입니다.
오늘 선풍기를 꺼내서 닦아 놨어요
내일도 27도 정도 하던데;;;
봄날은 이제 영영 보지 못하는 계절이 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