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한 3월 FOMC회의록 핵심내용(6월 금리인상 예상)

in #kr8 years ago (edited)

세계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교역관계 악화 우려 등으로 국채금리와 주가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미국정부 정책방향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통화정책회의(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는 매 6주마다 열린다.

그 회의(의사)록은 FOMC 회의가 끝나고 2주 후에 미국 중앙은행인 FED(연준)가 공개하는 자료이다. 이 자료에 의하면 지난번 3월 FOMC회의(3/20)에서 모든 위원들이 미국 경제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위원들은 전원이 앞으로 수개월 후의 미국경제 전망이 강화되고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에 중기적으로 도달하고 그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점에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 향후 금리인상에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따라서 6월 FOMC 회의에선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되며 중기적으로 볼 때 적정하다는 견해다. 언론들은 3월 FOMC 회의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이라고 평가한다. 매파는 통화긴축의 선호경향을 말한다. 한편 FOMC 위원들은 인력수급이 빡빡한 노동시장, 달러약세, 1.5조$ 규모의 법인세 감면, 늘어난 정부지출 등이 자국 경제에 추진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예상보다 금리인상이 더 빨라져야 한다는 속도문제에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일부 위원들은 기존의 예상보다 금리를 더 빠르게 인상해야 한다는 견해지만 2명의 위원은 추가적인 물가 지표가 필요한 만큼 기준금리를 동결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회의에서 위원 15명 중 12명은 올해 3~4차례의 금리인상을 예상한 바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발발 위기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큰 우려 요인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 대다수는 다른 나라의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가 미국 경제전망에 하향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일부위원은 농업분야는 보복관세에 취약하다고 말한다. 또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실질금리에 미치는 재정적자 확대를 시사한 점은 재정정책의

불확실성과 하방위험 요인이라고 꼽고 있다. 그러나 회의록은 무역전쟁 발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준 관리들의 긍정적 전망과 점진적 금리인상 방침은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회의 참석자들은 전원 인플레이션이 연준(FED)의 목표(2%)에 도달할 것이라는 한층 낙관적 견해를 나타내며 일부는 금리의 추가인상(3회에서 4회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파월 연준(FED)의장과 위원들은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올린바 있다(최고 1.75%). 또 당초 로드맵대로 금년에 2차례 더, 모두 3차례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분석가와 투자자들은 올해 FED의 4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며 다음 금리인상 시기를 6월로 내다보고 있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관리들은 올해 1/4분기의 다소 소프트한 데이터들은 아마도 계절적 요인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FED(연준)는 오는 5월 1~2일 다음 FOMC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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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는 앞으로 코인시장 및 주식시장과 같은 변동성자산과 채권과 중앙은행 및 화폐같은 안정자산에 큰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내용 정리하여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네요.. 리스팀하여 공유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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