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9 - 침대에서 쿵!

in #forhappywomen7 years ago (edited)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9 - 침대에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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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번 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소개할 책은 침대에서 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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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이 애착을 가지는 물건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흔히 블랭킷 증후군(Blanket syndrome)이라고 하는 말로 설명되는데, 찰리브라운과 스누피가 나오는 만화 피너츠(Peanuts)에 나오는 라이너스는 늘 담요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 것에서 담요증후군이라는 말이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담요 뿐 아니라 곰인형에 애착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평소에 잠을 잘 때 곰인형을 꼭 안고 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침대에서 곰인형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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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시각이 아닌 곰인형의 시각에서 흘러가는 이야기입니다. 침대에서 떨어진 곰인형은 침대로 다시 올라가려 하지만 너무 높아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이를 부르고, 이불을 잡아당겨도 아이는 쿨쿨 잠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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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생쥐들이 다가와 함께 놀자고 말을 겁니다. 곰인형은 생쥐, 인형, 개구리 등과 이것 저것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블럭을 쌓아 계단을 만들어 침대로 오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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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은 블럭으로 만든 계단을 오릅니다.

곰인형은 무사히 침대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흔히 사람들이 애정을 주는 물건에는 그 사람의 혼이 깃든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좋아해주는 만큼 그 물건들도 우리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집에 있는 물건이나 장난감들이 우리가 잠든 사이 이리저리 뛰어논다는 상상, 만화영화 토이 스토리(Toy Story)가 떠오릅니다.

혹시 라이너스의 담요라는 그룹이 있는 걸 아시나요?

이 그룹의 노래 피크닉을 감상하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Linus' Blanket - Picnic
source

steemit.com/@ravenkim 과 forhappywomen.com에 동시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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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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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육아관련 글을 쓸 생각과 용기를 주신 @forhappywomen님 고맙습니다.😉
멋진 대문을 제작해주신 @bbooaae님도 고맙습니다. 이 글은 천하제일 연재대회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좋은 대회 열어주신 @joceo00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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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꾸준히 읽어주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ㅎ

네 쉽지 않아요. 저도 많이 힘드네요ㅜ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네요!! ^^

앗~ 이 책을 아시는군요😉

즐건 주말되세요^^
오늘도 디클릭!

고맙습니다.^^

우리 조카 중 한 녀석은 쿠션을 애착 물건으로 생각했었어요.
나중엔 쿠션이 다 낡아서 너덜너덜해졌더라구요.
올케의 부탁으로 저희 집에 있는 천으로 가장 비슷하게 쿠션을 다시 만들어 주었는데, 다행히 못 알아채더라구요.ㅋ

ㅋㅋ 못 알아채서 다행이네요. 커가면서 대부분 극복하는 것 같아요^^

형 아주 좋아,, 이런 꾸준함.
나중에 아이들이 보면 아빠 최고 하겠는데
100권채우는거야 형!!

마약게임,슬롯이런거보다 1000배 더 좋음. ㅋㅋ

ㅋㅋ 형ㅜㅜ 100권갈지... 요즘 성대결절이 오는 것 같애ㅋㅋ

오..멋지세요...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내용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전 사과가 쿵은 알아요 ㅎㅎㅎ

앗 그런 책도 있군요^^ 쿵! 시리즈가 있나봐요ㅋ

블랭킷 증후군이란것 때문에 애착인형을 준비해주는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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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보다는 부모 대신으로 애착을 보이는 물건이 아닐까싶어요. 부모가 사랑을 듬뿍주면 부모를 더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