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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저희가 장애나 뇌과학 분야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렇게 자폐를 고친다? 참 부끄러운 말이네요.

저는 장애라는 용어도 그만 없애 버리면 좋겠습니다. 개별 특성과 서비스로 접근해야 하는데... 장애라는 용어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와 사회적 제약이 너무 많네요

아직 갈 길이 먼 분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폐'라는 말을 대신할 말을 좀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 역시 하고 있어요. 참 용어 하나 바꾸기가 어렵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좀씩나아질거라봅니다 ..분명 일반인과 다르긴해도 행복은 개인마다 또 달라질수 있으니까여~

그 기대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전에 '특교자'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특수교육대상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신청을 했습니다. 아~~~ 이제 울 민준이도 자폐 확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어야지요.

초은이를 응원합니다. 치료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청각훈련 관심있으시면 한 번 연락 주세요.
민준이는 혹시 청각적인 문제로 보이는 행동은 하지 않는지요? 특정 소리에 민감하다던지, 특정 소리를 좋아한다던지, 호명 반응이 약하다던지요... 그런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연락 함 주세요~ naha 님이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아빠 아닙니다.
충분한 아빠 입니다.

초은이는 아빠를 잘 만난 듯 합니다. 록엽씨 처럼 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stablewon 님에게 보팅 요청 하겠습니다. 페이아웃 되면 커피 한 잔 하세요. 아니면 초은이 아이스 크림이라도. ^^

@stablewon 님께서 보팅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무슨 특별한 게 있나보죠?^^ 제가 사실 요즘 스팀잇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몰라서요. 형님 쓰신 글을 보니 여러가지 새로운 코인들이 있는 건 같던데 잘 알아보지 못했어요.^^

잘못된 견해(邪見)라고 하지요. 사회의 부조화 원인은 모두 사견에 근거합니다. 고착화된 생각의 틀인데, 그 중심에는 아만심(잘난척)이 드가있습니다. 상호존중이라는 것은 겸손함을 바탕으로 하는데 말씀하신 병폐는 자폐아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지요. 조화를 강조하는 종교인들은 한술 더 뜨지요.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서 열과 성의를 다할 뿐이고 결과를 바라지 않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공자 할아버지는 지성여신(至誠如神 )이라고 말씀하셨지요.

형님께서는 정말 마음을 잘 다스리시는 분일 것 같아요. 그쵸?^^ 저는 아직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진 사람인 거 같아요. 내려놓지 못한 게 너무 많아요. 아직 내려놓을 준비가 안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많은 않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조금 편해진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피터 형님!

참 상술도 적당히 해야할 거 같아요.
아픈 사람을 이용하는 상술은 좀 아닌 거 같거든요.
말씀대로
집단지성이
인류를 좀더 발전시키리라고 봅니다

상술 작작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이라는 수단을 통해 마음을 조금 풀어봤어요.ㅠㅠ
항상 관심 갖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