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레이스] 뉴욕 각성
7 years ago in #kr by roundyround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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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가나 안가나 매일그런데... 여행가도 특별할 것이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챠니즘 신드롬 개조아하는, 그래서 구챠니즘 개껍질 한번 떼보려고 하는데 가기전 벌써부터 구챠나짐, 어떡하지? 걍,구챠니즘이 구챤케 여행가야지 뭐. 늙는것도 구챠니즘이니까 구챠니즘도 늙으면 그 구챠니즘의 구챠니즘은 호기시니즘의 새로운 탄생! 죽음의 죽음은 출생이니까...
으아! 구...찬...타..!
저는 여행 준비가 제일 귀찮아요... 피터님은 항공편 예약하셨으니 이제 반은 하신 거예요. 후후.
와.. 1번부터 5번까지 매너리즘 증상 완전 공감되요. 특히 네이버 메인에 뜬 뉴스들이 더 재미있다란 부분! ㅋㅋㅋㅋ
집으로 가고 싶어하는 줄 알고 막상 딱 한국들어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전 한국 도착할 마지막 비행기를 기다리며 함께 대기중인 대다수의 한국인 승객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그쵸 잠깐 마음이 투정을 부린 것 뿐인데 진짜 마음인듯 엄청 흔들릴 때가 생겨요.
노련한 라라님이라면 금방 알아채고 달래주실 수 있으실듯
뉴욕에서 리프레쉬 제대로 하시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바탕화면을 정리하시다니 짝짝님
라라님 이미 반은 이루셨습니다 :D
고물님! 노련한 라라님 여권 흘리고 다녔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저도 여행이 지겨워진 적이 딱 한 번 있어요.
한국 가서 부모님 모시고 일본에 다녀왔다가 아부다비에 오고 며칠 안돼서 혼자 스페인갈 때였는데... 일본은 자유 여행이라 고생하고, 스페인은 여행 정보 하나 찾아본 거 없이 아부다비 공항에 앉아있는데 뭐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스페인에서 잘 먹고 마시다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스페인에 계신 라라님 부럽습니다.
젠젠님과 저 여기서 와인 너무 마셔서 입술이 보라색으로 착색된 것만 같아요... 다행히 와인잔은 아직 안 깼고요?! 써니님 만나서 언능 와인 한 병 두 병 뿌셔뿌셔 하고 싶네요. 데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참 민망한 일이죠. 특히 다음날 아침에 세수까지 했는데 여전히 착색되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