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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Untitled
생각하는 것과 의도한 그대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어렵다. 어떻게 하면 늘어지지 않게 간결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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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Untitle
말이라는 뼈는 점점 살이 붙어 형태를 갖추어 간다. 형태를 갖춘 그것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여 무엇이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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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면 그 노력이 얼마나 힘이드는 일인지 알 것이다. 10년 전 쯤 정말 온 힘을 다해서 나와 좋지 않은 관계의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이래서 그렇겠지, 그러니까 이랬겠지, 저래서 그랬겠지 등등 여러가지 경우를 나열하며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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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수저사회가 싫어
수저사회라고 해도 오버스럽지 않은 이 계급사회는 언제부터였을까?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 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해왔는데 이제 그 계급은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버렸다 우리는 평등하고자 외치고 싸우면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계급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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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마지막 면접의 기억
최근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임원 면접이 기억났다. 내 이력서를 보며 “왜 영어를 공부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때 머리 속에는 “아니 그냥 다들 하는거니까..” 정도의 답변이 떠올랐지만 차마 그렇게 대답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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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미드 가십걸을 다시 봤다
처음 가십걸을 본게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맨해튼 상류층 10대들의 이야기인데, 처음 볼 때는 그냥 “미국 부잣집 아이들의 막장 스토리”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이제와서 이 드라마를 다시 본 이유는 영어공부를 위해서였는데 막상 다시 보면서 느낀 점이 너무 많았다. 그치만 역시 보다보면 울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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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아직 적응 불가
그동안 너무 간단한 SNS만 이용해왔기 때문인지, Steemit은 너무 너무 너무 어렵다. 그냥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인스타그램 하듯이 했는데 돈을 많이 벌었어요~하는 글만 보구, “돈을 벌었다”는 부분만 대충 읽고 가입을 한 것. 그 이후 이것 저것 찾아보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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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r • 6 years ago
Diving
물 속에 들어가고 싶다 휴가가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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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life • 6 years ago
리스팀은 못지우는가
리스팀을 해봤는데 못지우는가..?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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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reblogged
chbartist (83)in #ryptocurrency • 6 years ago
The Best Time Is Now! - Dominate Your Emotions, Keep Hope Inside Your Mind...
Hello there my Steemit friend: I'm sure that today is one of those rough days when its extra hard to keep a smile on your face. This is precisely why I decided to writ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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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life • 6 years ago
Tooooo difficult
퍼온 사진 올리면 저작권에 걸리나....?.... 유툽 영상 링크라던가 올려도 되는 것인가...!!?? 이거 어렵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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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apple • 6 years ago
Apple soju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vote 와 steem이지 자아찾기나 자아실현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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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feel • 6 years ago
Blue
이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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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negativity • 6 years ago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다. 타고난 부정적 마인드는 아무리 애써 좋은 책을 잔뜩 읽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고쳐질 수 없다. 애초에 어떤 것이 긍정적인지 어떤 것이 좋은 책인지 어떤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 또 타고난 의심많은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 타고난게 왜이리 많은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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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cat • 6 years ago
겸손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지금은 겸손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아니 오히려 겸손하지 않은 것이 겸손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튼 저는 이것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으니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서로서로 누르며 돈 벌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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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yun (31)in #kanyewest • 6 years ago
Kanye west “ye”
엄청난 앨범이 나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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