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군대를 다녀오신 분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아래의 상황이 어떤 일인지를......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제목에서 군대 이야기를 해서 갈등을 조장하려는 것은 아니며, 다녀오신 분은 아래의 내용에 대해 공감하실 부분이 많을거 같아 글로 남겨봅니다.


“회장님 패스” 직원 체육대회 선수로…조현준 효성 회장의 스킨십


조현준 효성 그룹 회장이 임직원 체육대회에서 유니폼을 입고 직접 선수로 경기에 참여, 직원들과의 격의없는 스킨십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효성은 지난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조 회장은 이날 “팀 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나도 좋은 팀웍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 라며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간 축구 결승전에서 효성중공업 소속 선수로 직접 경기에 참여 임직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소속감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이다.

이날 체육대회는 지난해 회사 분할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지주사인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계열사들이 오랜만에 한데 모여 의미를 더했다.

축구를 비롯해 단체 줄넘기, 계주 등 종목별 경기와 함께 캐리커쳐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키즈카페 및 어린이 놀이공연 등 다양한 가족 피크닉 이벤트를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즐겼다.


한 언론에서 특정 기업의 체육대회에 대해 보도를 해주었는데요.

위의 11일은 5월 11일(토)입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련 기사의 게시판에는 딱 2가지의 글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위에 언급한 군대에서 겪었던 일보다 심한 경우,

다른 하나는 5월 11일에 해야하는지에 대한 적정성인데요.

관련 하여 글을 더 남기기보다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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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무를 지급하거나 휴일근로수당을 챙겨준다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주말 중 하루를 회사에 반납해야 했을 직원들을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특히나 축구에 직접 참여했다니... 결승의 결과는 안봐도 뻔하군요 ㅎㅎㅎ

세상이 무서워서 저는 아무말 안하고 기사만 인용했습니다. ^^;;
한발 빼기의 치사함이라 송구합니다.

신경쓸게 많은 축구였겠네요. ~~!!!

넵.... 엄청 많았을거 같습니다

이등병때 대대장의 슛을 몸을 날려서 막아버렸죠 ㅋㅋ 다들어가는 골을 ㅎㅎㅎ 그리고나서 욕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요???? 레전드이신데요??? ㅎㅎㅎㅎㅎㅎ

엄청 부담스러웠겠네여///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