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파워그리드, 주식회사 에너지 게이트웨이, 그리고 주식회사 웨루모는 가정내 전력소비장치인 가전의 사용현황변화에 대해 리얼타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센서 및 lot 기술 활용을 통해 향후 노령화되는 인구구조하에서의 각종 사회적인 문제해결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실증 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금일 발표가 있었습니다.
家電製品別に見た電気の使用状況の変化をリアルタイムに検知するため、分電盤周辺に専用の電力センサーを配置する等のIoT技術を活用し、認知症と診断された高齢者の見守りサービス、ケアプラン作成をAIアシスタントで補助するサービスの事業化を目指して実証試験を開始いたします。
전력회사와 에너지관련 기업의 사물인식 기술과 연동된 AI를 활용한 노인케어매니져를 돕기위해 개발된 케어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유저의 생활리듬과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다양한 노인 케어 및 핵가족화된 사회기반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구현에 앞으로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기술이나 노하우가 접목된 비지니스모델구축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이러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은.... 쓸만한 중소기업 기술이 있으면 계약할대 핵심기술 제공후... 팽...
우리나라는 재벌채제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고통이 따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