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2018년이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이 조금넘었네요.
다들 올해 목표 다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막 운동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올해 목표는
1.명성도 60만들기
2.수습기간 3개월 잘 적응하기
3.영어공부하기
4.저축하기
5.부모님께 일주일에 3번 전화하기
저는 1,2,4,5번은 지금 잘 지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3번 영어공부는 잘 지켜지고 있지 않네요..
게으름을 피우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것은 바로 야근입니다.
개발직군이 야근을 많이 하는 회사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늦게 마칠지는 몰랐습니다.ㅠㅠ
개발쪽으로 배우는것은 많아 좋긴 하지만 저의 가장 큰 목표는 해외취업이기 때문에 아무리 개발실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소통할정도의 영어 능력도 안되는 사람을 누가 데려가겠습니까..
이렇게 지내다 제가 꿈꿨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지네요.
앞으로 적응하면서 시간을 잘 분배해서 생활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면서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꿀잠 자세용:)
감사합니다. 이상해씨가 귀엽네요 ㅎㅎ
저는 아직 하나도 못지키고 있습니다..ㅠㅜ
독감은 변명일 뿐이겠지만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ㅠㅜ
아닙니다. 건강부터 챙기셔야지요 ㅜㅜ
영어와 운동은 정말 지키기 힘드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는일이 늘어나면서 진짜 다이어리라도 만들어야되나 고민중이에요.ㅋㅋㅋ
저도 그래서 다이어리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ㅎ
야근 정말...힘들죠 ! 그래도 해외 취업을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목표 세우신것도 열심히 열심히 파이팅입니다!
야근.... 너무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감각깨우기를 의도 했는데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의도하신 것 모두 이루시기를기를 응원할께요 ^^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