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첫사랑

in mini.topia6 years ago

눈감으면 마치 어제였던 것처럼
처음 네 손잡았던 그날 밤처럼
꿈만 같던 시간들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직도난 ...

from golden / First love


성인이 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첫사랑의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없다면 대 마법사님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 )

나름 뭐 이제 시간도 흐르고 불현듯 일기장에서 끄적여 놓은 옛 추억이 소환되어 ( DayOne 이라는 앱을 쓰는데 출시 이후부터 주욱 쓴 것 같네요 ... 지금은 유료로 )

지금보단 훨 어렸을 적 다른 이성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 하고 그럤던 것들이 참 설래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업무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 아닌 이상 뭐 그럴 기회도 ( 만약 그랬다면 ... 도장찍어 각 나올 수도 ... ) 없는지라

요즘은 뭐 직장에서 여성분들 만나면 넘 기운이 센 분들만 주변에 있어 그런지 기운이 쑥 빠져 나가서(기획자라 그런가) 회피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네요 ㅋ 물론 가끔 커피 타임도 하면서 잡설도 하긴 하지만 가까이? 하긴 힘들긴 하죠

첫사랑의 감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대할 시절때 즈음이 그립네요. 함께 술한잔 걸치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며 함께 어울렸던 그 때 그시절이.


어렸을적 부모님이 생각하신 말이 오늘따라 더욱 더 생각 나네요, 다 때가 있다. 오늘도 나름 화이팅 했고, 내일을 약간 준비 하며 잠을 청해야 되겠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