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비자들이 돈을 쓰게 만든다 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서... 저는 또 다른 마케팅, 일시적인 유행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구나 다 아는 탈세기업이어도 결국 소비자는 철학보다는 필요에 의해 구매하는 것을 실제로도 보고 있기 때문이죠.
동일한 품질, 가격의 제품이라면 미닝아웃이 가능한 제품을 사겠지만 결국 제1의 가치는 '내가 필요한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족) 닭이 웃고있는 포장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