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꿈에서 하소연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ㅋㅋ
사실 10년도 더된 상황인데,좀 안좋게 끝맺음을한 사람이 꿈에서 나오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잘은 모르겠는데..꿈에서 나오기에..
꿈속상황에서 제발 내꿈에 나오지않으면 안되겠냐구 귀신에게 얘기하듯이 그런게 하소연했습니다.
모르겠네요 지금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는 그럼 생각이 있어서인지 아님 꿈이니 그렇게 생각한거지는 몰라도 (물론 신상정보는 모릅니다.약도복용하구 약간 우울증같은 그런 증상은 있었던 사람이라) 이제 내꿈에 나오지말구 주변사람이나 잘챙기라구 그렇게 말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돌이껴보면 시간낭비에다 관심낭비 모든게 좀 엉망으로 흐른시기에 만난사람이라.물론 제잘못이 크죠
순간의 유혹을 못뿌리쳤던 제자신이 문제가 크지만 여튼 꿈에서 제발 나오지말라구 하소연하는것도 깨고나서보니 희한하긴합니다.ㅋ
과거의 일이라던가 인간관계가 생각안날수가 없지만,좋은기억이 아닌사람이 꿈에서 나오면 그것도 곤욕입니다 ㅡ.ㅡ
좋았던 기억이 있는사람만 담부턴 꿈에나오길바랍니다 흐흐
주말 활기차게 고고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