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요즘 홍보보팅 전쟁이 일어나서 효율이 많이 안 좋습니다.
홍보보팅은 많은 양을 소각할수록 많이 받는 것은 맞지만 소각량에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로직이 한국시간기준 09시에서 다음날 09시까지 소각량의 총합을 1000 SCT를 기준으로 환산하여 보팅액을 정하게 됩니다.
때문에 전제 합이 1000 SCT보다 아래면 100% 풀보팅이 나오지만 초과할 경우에는 100% 풀보팅이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는 보팅한 양보다 적게 보팅이 되니 실제로 저자보상으로 받는 금액은 소각량의 반정도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SCT 전체의 생태계로 봤을때는 아주 바람직한 부분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더 많은 보팅을 받기 위해서 무작정 소각량만 늘리면 오히려 손해인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저는 소각량을 조금 줄이고 대신 줄인 양만큼 뽑기를 하고 있습니다.
@sct.awa, @sct.ups, @sct 이 3개의 보팅권 한장이라도 뽑으면 소각을 대신하고 뽑기를 한 것이 더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뽑기에 참여했습니다.
SCT로 뽑기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뽑기판에서 가운데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결과는 평소보다 좋지 않네요...ㅜㅜ
꽝이 3개나...ㅜㅜ
그나마 @sct.ups 보팅권을 한장 구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내일은 더 많은 뽑기권이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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