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태풍 하이선이 경남 부산쪽으로 상륙한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버거왕에서 햄버거 주문해 먹었는데요. 패티가 새까맣게 타서 왔네요. 야채도 롯데리아 수준으로 들어가 있고요. 한때 버거왕햄버고는 킹중에 킹이었는데 이제는 맥도날드, 롯데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모양입니다. 가격도 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가격인데 너무하네요.
결국 직접 찾아가 교환받아 왔는데 미안한기색도 없이 쿨하게 교환만 해 주네요.
그리고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는 이번주 한주 더 연장되었는데 서로서로 수칙 잘 지켜나가며 이번 한주 잘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