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복귀를 망설였던 이유.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diary • 8 years ago 깔깔이 하나 장만하셔야 겠습니다. 제 방도 베란다 확장해서 만든 방이라 방열, 방음 하나도 안됩니다. 책상도 벽에 딱 붙어있는 구조라 겨울엔 깔깔이 없이는 작업을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