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essay • 7 years ago 너그러움... 요즘 제가 갖고 싶어라 하는 것이라죠 ㅎ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 잣대로 판단하는게 얼마나 그릇된건지 살면서 느끼는 경우가 많네요. 초코님 이번 일들로 너그러움이 한껏 충천되셨으리라 봅니다. ㅎ
이번에 있던 일은 아니라서 오랫동안 뉘우치고 반성하며 살고 있지만 여전히 매번 후회하고 다시 반성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