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띵키님 저희냥이 11살이에요 올해들어 좀 천식처럼 호흡을 함들어 할때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살짝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속으로 기도해요 아프지말고 갈때는 순간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요즘 스킨십도 애정표현 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7주째 부터 가족이 된거라 이 놈 세상에는 저와 남편이 전부일거 같아서
땅키님 사연이 남의 일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얼른 기운 차리시기ㅡ바래요 그걸 수수도 바라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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