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PTER 34. 휴일에 일터 가는 길에 [On my way to work on holida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04430 (53)in #kr • 7 years ago 저도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한강이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가끔씩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