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28]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 2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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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동안 넷플릭스에서 무엇을 볼까 하다가 보다가 접은 엄브렐라 아카데미를 다시 틀었습니다.

시작한 건 끝을 봐야 하니까요...

시즌1이 끝난 지도 모르게, 자연스레 시즌2로 넘어가더라구요.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 애쓴 아카데미 아이들~
시즌 내내 애를 썼지만, 결국 멸망을 막지 못 한 채..
못 막을 수 밖에요.
멸망의 원인을 계속 잘못 알고 있었으니...

어쨌든, 멸망은 못 막았지만, 원래의 현실과는 다르게 아카데미 남매들은 살아 남습니다.

각기 다른 시대의 댈러스에 떨어져서요.
각자의 삶을 즐겁게 혹은 고통스럽게 이어 가던 중,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하고,
멸망이라는 운명은 그들을 따라오죠.
그래서 고군분투하지만,
늘 엇갈리던 그들 남매가 시대가 다르다고 잘 맞겠어요.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며,
그래서 멸망을 막기 위해 뭉쳐야할 판에 또 따로 국밥이 되죠.

그럼에도...
또 그들은 멸망을 막아냅니다.

정말 엉망진창인 그들이 시즌 1보다는 철이 들긴 했지만,
시즌 2에서도 여전히 엉망인 히어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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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도 멸망을 막고 원래 있떤 시대로 돌아가지만...
현실은 또 원래와 다르게 돌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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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
이렇게 계속 쳇바퀴를 도는 건가요?

죽었던 벤이 살아 있고, 아버지는 그들 남매를 모르고...

시즌3에서는 또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지...

여기 주인공들은 죽지를 않네요 ㅎㅎ

엉성한 영웅들이 과연 시즌 끝에는 철이 들어갈지...

엄브렐라 아카데미...

진짜 영웅들의 성장기입니다.
언제나 철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