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34]은퇴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

in #kr3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에서 사람과 부딪칠 수도 있고,
조직과 부딪칠 수도 있고,
항상 마찰이 있는데요.

그런 마찰이 잘 해결되면 성취감이란게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아파야 청춘이고,
고생해야 배운다지만...
꼭....
그래야만 하나요.

easy come, easy go.
간절해야한다.

휴...

제가 생각하는 은퇴시기는...
이런 마찰을 몸이 감당할 수 있을때까지 인듯 합니다.

마찰이 있어도 몸이 인지 못 할때까지.

마찰,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반응이 온다면...
몸을 위해, 나를 위해 은퇴해얄 것 같습니다.

은퇴가 간절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