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에서 사람과 부딪칠 수도 있고,
조직과 부딪칠 수도 있고,
항상 마찰이 있는데요.
그런 마찰이 잘 해결되면 성취감이란게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아파야 청춘이고,
고생해야 배운다지만...
꼭....
그래야만 하나요.
easy come, easy go.
간절해야한다.
휴...
제가 생각하는 은퇴시기는...
이런 마찰을 몸이 감당할 수 있을때까지 인듯 합니다.
마찰이 있어도 몸이 인지 못 할때까지.
마찰,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반응이 온다면...
몸을 위해, 나를 위해 은퇴해얄 것 같습니다.
은퇴가 간절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