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잇을 접하고 많으 스팀달러를 득한것도 있고, 노력에 비해서 보팅은 많이 받았지만 스팀달러를
득하지 못한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이상한점도 발견하였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궁금해서 이렇게 사용후기 겸 질문을
남겨 봅니다. 부디.. 저에게 자비를. ㅋㅋㅋㅋ
아.. 100% 보팅이 아니면 보팅은 많이 받되 달러를 취득하지 못한다.
당연히 제가 올리는거에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거에 부합된 보팅이나 스팀달러를 받지 못하겠죠.
하지만, 20명가까이의 유저가 보팅을 했는데, 스팀달러는 0.1달러? ㅋㅋ
처음에 이거 왜 이러지? 뭔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10명에게 보팅을 받아도
10달러이상을 득하더군요. 그래서 아.. 내 글에는 스팀파워가 약한사람들이 보팅을 많이 하는군아....하면서
보팅한 유저를 확인하는데, 굴직하신분들도 많으신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이렇게 내렸습니다.
아.... 노력은 가상하나 스팀파워는 1%줄께. 노력은 가상하나... 10% 줄께...
아... 나의 노력이 아직 스팀달러를 많이 벌수있는 수준이 아니군아.. 느꼇죠..
제가 느끼고 있는 이 보팅에대한 느낌.. 맞나요? ^^내가 받은게 적어서 기존 받은 스팀달러가 없어지나?
제가 올린글에 4분정도가 보팅을 눌러 분명 0.02달러를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확인해도 화면에 그렇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몇일전에도 분명 8달러까지 스팀달러가 표시되었던것이 어? 6.3달러 표시되고 이러더군요.
이거 왜? 이러지? 내한테로 입금된 스팀달러는 화면에서 없어지나? 하면서 다른분들걸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분들 스팀달러는 표시금액자체가 낮아지지가 않더군요.
뭔가 이상하다..? 혹 보팅하신 유저가 보팅 취소를 했나? 싶어서 또 확인해보니 아닙니다.
이거 이거 스팀잇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자꾸 뭐랄까요.... 기준이 영어권이다보니 업데이트라던지 새로운기능
이라던지.. 한국 증인분의 해석없이는 이해하기가 너무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일반 유저가 글을 올리는것은 사실 꿈도 꾸지 못할것 같네요.
뭐랄까요.. 스팀잇은 전문가들의 블로그집합체? ^^ 그정도인듯 하네요.
아..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네요. 표시되는 스팀달러가 왜? 없어지는걸까요?
- 이건 번외로 여쭙는데요. 혹 스팀잇관련한 카페가 있나요?
이곳에서 활동을 하는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느낀것이 하나 있습니다.
스팀잇과 땡글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그분들의 모임이 있군아... 라는것을요. 아무리 혼자서 글을 작성해봤자.
그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보팅을 받기 힘들다. 입니다.
이곳에 주로 활동하시는 아이디를 보면 대다수가 고정적이더군요. 어떤분은 사소한 개인사진을 올려도 보팅을 엄청 많이 받으시고 어떤분은좋은 사진, 좋은 글임에도 보팅을 받지 못하시는걸 봤을때, 그저 제 생각이지만, 아... 뭔가 모임이 존재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kr 카테고리는 아니죠. 영어가 안되어서 그렇지 다른 영어권에서도 분명 이러한 집단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혹 이곳에서 활동을 열심히 해야 그 카페에 가입이 되는건가요?
그렇지 않고 일명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면 솔직히 제가 헛수고를 하는것 같다 느껴지네요.
그들도 스팀잇의 발전과 달러취득이 목적일텐데, 이부분은 조금 실망스럽다.... 생각이 되네요.
주저리 주저리 질문과 사용후기 작성해 봤습니다.
24시간 이내에 4개 초과의 글을 올리면 보상이 급감합니다. 이후의 글만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추측컨데 5개째로 가는 순간 24시간안에 작성한 모든 글이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즉 글을 6개쯤 24시간안에 올리면 6개 전부 박살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 제가 큐레이션 보상에 대한 글(https://steemit.com/kr/@twinbraid/curation-reward)에도 적었는데 보상은 고정이 아니라 자신을 투표한 사람이 연속투표등으로 파워가 낮아지면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주로 깍이는 쪽이죠. 님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관찰해본 결과 외국은 몰라도 한국에 스팀잇 관련한 카페와 모임으로 보팅을 주고 받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있다고 말한다면 바로 kr,cn 카테고리자체가 그런경우입니다. 즉, 님도 이미 속해있는 것이죠. 사실 영어권 사람들중에도 거의 100포스팅에 가까운데 아예 달러획득이 0에 가까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kr 카테고리는 상당한 혜택이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아직 kr 카테고리의 구성원들이 힘이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수가 너무 적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왠만큼 찍히지 않으면 누군가를 따돌릴 이유가 없죠. 무엇보다 대부분의 kr 사람들이 보팅을 한다고 큐레이션 보상을 바라볼수도 없으니 보팅을 해주는건 순전하게 각자의 개인취향입니다.
단 kr 에도 고래급과 돌고래급이 있긴합니다만 그분들이 kr에 찍어 주시는건 커뮤니티 성장을 위한 봉사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그 투표를 kr이 아니라 다른곳에 찍으면 월등한 큐레이션 보상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앞서말했듯이 kr의 수와 파워, 그리고 언어적 문제때문에 큰 보상이 떨어지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게시물의 보상이 크지 않으면 큐레이션 보상도 바닥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어주시는 것만도 엄청 감사한겁니다. 그런데 보팅파워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에 또 그것을 너무 나눠줄수도 없는 것이죠.
제가 lllchoselll 님께 건의드리는 바는 글수를 줄이고 (절대 24시간안에 4개 안넘어가게) 대신 여러 글을 쓸 노력을 하나의 글에다 집중하시면 훨씬 나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스팀잇의 매력과 주력은 누가 뭐라해도 보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보상에만 매달리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데 여기가 꼭 보상에 관한 글을 올려야만되는 곳도 아니니 간혹 보상에 관해 완전히 미련을 끊은 잡담이나 뉴스 같은 글을 한개씩 올려서 릴렉스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릴렉스.. 4개미만..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r 에 올라오는 글은 제가 대부분 보팅합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정치적인 글에는 (저도 뚜렷한 견해가 있긴 하지만) 보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퍼온 내용이 주인 글도 투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으로 보상을 받길 원하신다면 마케팅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하셔야 합니다. 전반적인 흐름과 사람들이 어떤 컨텐츠를 좋아하는지 파악한 후에 컨텐츠를 잘 포장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이 많이 들어간 컨텐츠는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하지만 그런 것과 별개로 그냥 글 쓰는게 좋으시다면 보상 신경 안쓰시고 즐기시는게 맘 편하긴 합니다 ^^;
^^ 정답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