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사실 오늘은 이런 글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최근 뉴비들이 보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그동안 생각했던 것이 있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뉴비들이 들어와서 얼마있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이유를 진단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보상의 불공정성입니다. 몇시간 동안 글을 정성들여 글을 적었지만 그냥 한번 쓱 써갈긴 글보다 보상을 적게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들인 공과 남이 거두어간 무성의한 글의 댓가를 비교해보면 화가 난다는 것이지요. 내용없고 무성의한 글을 쓰고도 많은 보상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저도 뉴비때 똑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불평을 했습니다. 저는 UI에 얼마 보상받는다고 하는 부분을 없애자는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자기글에 대한 보상만 볼 수 있고 남이 얼마나 받는지에 대한 보상은 볼 수 없도록 하자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문제가 많겠더군요. 엉망으로 글을 쓰고 보상을 많이 받는 불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자체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담합을 하던 어떤 짓을 하든 코뮤니티에서 전혀 알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최선의 공정성은 최대한의 정보공개에서 나온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정보가 많이 공개되면 될수록 공정하게 되는 듯 합니다.
각설하고 가장 많은 불만이 되고 있는 글의 평가에 대한 공정함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내가 열심히 썼고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해서 좋은 글이 될까요? 어떤 사람은 평생을 공부하고 책을 읽어서 아는 것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능력자들은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드리고도 양질의 글을 써냅니다. 내가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해서 좋은 글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문제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그런 실력과 능력을 갖추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과 회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썼다고 자평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잘쓴 글이 남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경우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관점을 내가 아닌 남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래의 보상이 많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고래가 대충쓰고 보상을 많이 받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상을 많이 받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도 높지 않고 고래도 아닌데 항상 많은 보상을 받아 가는 경우가 있으면 열이 받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담합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동안 kr코뮤니티에서 그런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지만 항상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불의가 이곳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결국 대충 쓴 고래의 글이 문제이군요. 저도 kr코뮤니티에서는 고래에 속하겠습니다. 비교적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단도직입적이라고 하실 수 있으나 고래가 보상을 많이 가져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래가 되는 길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스팀파워를 자기돈으로 사서 모으는 길입니다. 먼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을 써서 고래가 되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고래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자본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고래들은 자신의 자본을 상당히 투자한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작년부터 투자한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계속 투자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에 속합니다. 올해 초에 스팀가격이 폭락했을 때 좀 사모아서 상황이 괜찮아 졌습니다만 자본이 많이 투자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도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미래를 보고 하는 일이지요.
고래들은 자신이 가진 보팅파워를 가지고 자신의 포스팅에 보팅을 하고 또 남의 글에도 보팅을 합니다. 지금 한국의 고래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글에만 보팅을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보상을 받아 가는 고래들의 글을 보아왔는데 그렇게 수준이하의 경우는 아니더군요.
통상 수준이하의 글을 쓰면서도 담합하지 않고 보상을 많이 받는 경우는 관계를 잘 구축하는 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보팅파워로 상대방에게 보팅을 잘해주는 것입니다. 속칭 관리를 잘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대충 쓰는 것 같아도 다른 사람들이 보팅을 많이 해주는 것이지요. 내가 열심히 글을 썼으니 너네들은 와서 읽고 보팅이나 해라 하는 생각으로는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스티밋이 사회관계네트워크인 이유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좋은 글을 쓰더라도 타인과 관계를 맺지 못하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스티밋은 많은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지금껏 19번의 하드포킹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왔습니다. 그중에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양에 대한 보상보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보상을 더 중요하고 비중있게 하는 하드 포킹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스팀파워만 보유하고 있어도 상당한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글쓰는 것에 대한 보상이 비교적 적었지요. 지금은 글써서 받는 보상이 스팀파워를 단순하게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스무디라는 서양고래는 보팅에 대한 리워드를 많이 주어야 한다고 떠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글에 대한 보상이 불공평하다고 하지만 지금의 보상체계는 상당히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제도의 불합리성은 노력을 통해 고쳐나가야 합니다. 어떤 제도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제도만 탓해서는 절대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글을 써서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유지해서 스스로 독자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스티밋은 신이 만들어낸 SNS가 아닙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이 한푼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만들어낸 것입니다. 지극히 이기적인 마음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조화를 만들어 내고 거기에서 보상이 나오고 돈이 생기는 곳입니다.
내가 좋은 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보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불평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 출발할때는 0.1달러 받기도 어려웠습니다. 내가 그러니 당신들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당시 쓴 글을 보니 조금 수준이 떨어지더군요. 당시에 쓴 글로 지금 보상을 받는다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리 뉴비신세라 하더라도 지금이 그때보다 나을 것 같더군요.
즉 1년전보다 지금의 환경이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나 그때나 문제 제기의 정도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스티밋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한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구린 UI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저도 왜 이런 말도 안되는 UI를 지금껏 유지하고 있는지 왜 안고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라하고 하기는 어렵지만 능력자께서 여기에 대한 글을 써서 영어로 올려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도 쓰다보니 늘더군요. 처음에는 분량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는분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번 쓰면 너무 길어져서 독자들의 적정 인내한계선을 넘는 듯 하거든요. 이미 넘었지요?
내가 불공평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고 불공평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Oldstone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라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을 비우는 것이 참 쉽지 않는 것
같네요.. 오늘도 저는 마음을 비우려 노력하며 하루를 살아볼까 합니다.
언젠가 올 밝인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그거되면 인생 다 산겁니다
그렇군요 ㅎㅎ 그래서 힘든거였군요 ㅋㅋㅋ 이제야 이해가 팍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머리속에선 세대론이 정립되어가네요.
조제리님은 0세대
저와 올드스톤님 등 작년부터 활동해오신 분들이 1세대
올해 뉴비 붐에 활동 시작하신 분들이 2세대.
세대 주기는 가격 하락에 힘들 때와 그 시기에 누군가는 사 모으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파동으로 구분됩니다...
제 생각엔 올해안에 3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ㅎㅎ
제일 힘들었던게 1세대 아닐까 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집에서 쫓겨날 뻔했습니다
0세대도 있으시지만 지금의 커뮤니티를 있게 해주신 1세대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표절같은 명백한 위법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는 까방권을 획득해야 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글을 읽는 내내 제 마음을 들킨것 같아 부끄럽기도합니다.
저도 처음 들어와서는 댓글도 안 달고
다른 스티미언님의 댓글에 인사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보상에대해 실망했습니다. 내 글이 이 정도밖에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대해 적지 않은 의문이 들었고 의문은 곧 상처라는 얼굴로 다가왔습니다. 찬찬히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투자에 관한 글은 내용이 어려워 여러번 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제가 남과 다른 점을 발견했고
제가 얼마나 어이 없는 이유로 실망을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어
스스로 달라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제 글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늘었고
친절한 댓글에 저도 응답을 하고
그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슬비에 옷 젖는다고 저도 언젠가는
스팀안에 자리를 잡겠지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시면 금방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스팀가격을 찾아본 일이 기억납니다. 매우 큰 등락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때 부터 지금 고래분들중에 손해를 보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다고 여겨지는 글 보상액이 결코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린 나이에 이런저런 투자를 시작하고 10년 정도 시간이 흘러 배운 것이 있다면 욕심이 너무 많으면 항상 탈이난다는 것 이었습니다. 나름 욕심을 적게 부려서인지 나중에 보니 큰 수익이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상화폐를 투자한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2배 3배를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스팀의 가격이 반토막이나도 스팀에서 활동하면서 버틴다면 글보상액 등으로 1년뒤에 은행이자이상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가상화폐 중에 안전한 코인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팀의 가격이 많이 오른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그건 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팀에 들어온 사람들은 대부분 가상화폐를 접하고 들어온 분들일테니 글쓰는 수고가 다른 코인 사고팔아서 수익을 볼때보다 적기도하고 스팀가격은 하락하는데 다른 코인가격이 오를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상황들때문에 보상에 대해 더 민감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쓰고보니 너무 주저리 주저리 이상한 말만 써놓았네요. ^^;;
제 생각엔 스팀은 결국 올라갈 겁니다 천천히 가시면 올라갈 겁니다
박찬호가 가볍게 던진 1구와 일반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던진 1구의 보상이 같을 순 없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유재석의 블로그와 일반인의 블로그에서 같은 글의 호응도가 다를 수 있는 부분도 있죠.
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성적으론 이해해도 감정적으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는 저 역시 쿨하지 않으니까요.
재밌는건 이런걸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건 작업장이죠. '왜 내 정성보다 저글이 보상이 크지' 이걸 보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하면 이렇고 저렇게 하면 이런가를 분석해서 실제 자원을 투입해서 가져가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지 장기적으로 보진 않는거 같지만..
그래도 생각해볼점은 있었죠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플랑크톤이지만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보팅 많이 찍히는 고래분들은 그만큼 스파에 투자를 하신 분들이고,
많은 분들의 보팅이 자주 찍히는 분들은 그만큼 소통에 투자를 하신 분들이고,
많은 량의 보팅이 가끔씩 찍히는 포스팅은 그만큼 잘 쓴 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노력의 절대치와 보팅금액의 절대치가 완전히 비례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막 들어왔을 때 있었던 담합보팅이 있었던 시절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원래 이런가... 싶었지만 두주정도 지나고 이게 무슨일인지 알게 되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공감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팅파워가 많은 분들이 좋은 글이 묻히는 것에 대해서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큐레이션 리워드에서 정말 좋은 글을 발굴했을때 치명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고래분들이나 돌고래분들이 그런 글들을 발굴할 의욕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팅에 대한 리워드를 25프로로 제한 한것은 스티밋 코뮤니티의 합의입니다
아... 이게 개발진 쪽에서 일방적으로 정한게 아니라
하드포킹을 하면서 커뮤니티간 합의로 결정된 것이었군요.
고정 25%도 좋지만 어느정도 유동성이 있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드스톤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동의하나, 한편으론 이견이 있습니다.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떠나는사람들을 배부른소리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되며 그들의 글수준을 낮을거라고 짐작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스팀잇 이전에도 블로깅으로 글을 정말 잘쓰는 분들이나, 글쓰는게 직업인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스팀잇에 trend에 이름올리는 분들중에도 글 수준이 엉망인 분도 많습니다. 실제로 trend에 올라오는글중 훌륭하다 느끼는 글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작가 수준으로 글을 월등히 글 잘쓰는 분들이 오셔서 스팀잇에 글을 쓰더라도, 아얘 읽히지 않아 묻히는 경우도 태반일겁니다. 그런분들은 "보상이 작다" 하소연 안합니다. "여긴 내수준보다 너무 떨어지네" 하고 그냥 떠나겠죠. 아마 trend의 글 한두개 읽고는, 실소를 금하지 못할겁니다.
따라서, 초반에 머물다가 떠나는 분들을 단순히 글 수준이 떨어진다거나, 독자를 위한글을 쓰지 못해서라고치부하는것은 오만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말씀하신대로 인맥과 보팅파워가 너무 많은것을 좌지우지 하기때문에, 진짜 훌륭한 글이 싹트기 어렵습니다. 소셜 없이는 아무리 좋은 작가도 뿌리 내릴 수 없다는것은 전체적인 컨텐츠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셜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고, 모든사람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이 글을 계속 쓰고싶게 만드는것이 스팀잇 전체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제가 본 견지로는 글을 잘 쓰는 분이 들어오면 확차이가 납니다.
아직 기존 sns에서 능력자들이 들어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가요? 그런분들이 많이많이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윤기가 촤르르 흐르는 글로 가득차면 독자들은 자연히 찾아오겠지요.
역시 고래라고 하는 분들도 자기 입장이라는 게 있고 말할 부분들이 존재하네요.
그래도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는 내용들은 문제점이 있는 한 계속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앞으로 나아지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제일 큰 문제점은 일주일동안만 평가받는것과 이 인터페이스 문제라고 보는데.
베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연지 꽤 된 sns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런 구조들을 가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고래들이 할말이 제일 많지요
이해관계가 가장 크게 걸려있으니까요
저도 스팀잇을 시작한게 얼마되진 않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단지 글만쓰면 보상이 된다더라는 식으로 스팀잇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보상이란 달콤한 말들이 머리속에 너무 강하게 자리잡으니, 실제로 받는 보상을 보면 불만이 쌓이는 것이겠죠!
큰 수익을 추구한다면, 그에 합당한 투자도 있어야하는 것이 자본주의가 아닐까...
큰 투자를 하고 스팀잇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에서 소통하는 즐거움을 찾고, 보상은 덤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이상적인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명쾌한 기분이 듭니다. 지금의 상황과 지금까지의 역사를 잘 우려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딱 1년 전 쯤 가입을 하면서 적다고 할 수 없는 양의 스팀을 매입하고 시작했던 1인입니다. 하지만 그 때 제게 주어진 보팅파워는 $0.03이었습니다. 제 글이든 다른 분들의 글이든 제가 보팅해봐야 고작(?) 그 정도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적어도 그 100배인 $3.00 이상은 가능한 상황인데, 그간 추가 매입했던 스팀파워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그간 제가 여기서 쌓아올린 네트워크의 힘과 스팀잇이 여러 차례 하드포킹을 시행하면서 전반적으로 그 혜택을 입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가입자와 사용자가 많아진 측면에서 불리한 요소도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이전에 비해 뉴비 분들에게 그리 나쁘지 않은, 어쩌면 더 좋을수도 있는 환경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드스톤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부분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글입니다~! 제가 생각했었고 그간 쓰고 싶었던 글입니다.
추가적인 제 의견으로는
스팀잇을 보상이 주어지는 단순 SNS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부딪치는 부분이 좋은 글이면 보상을 많이 받고 자신이 공을 많이 들일 수록 보상이 많아야 한다는 부분인데 스팀잇은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은 스팀코인을 위한 공간, 스팀코인에 의한 공간 이라는 것이 가장 우선되는 사실이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스팀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일 수록 활동범위와 혜택이 크게됩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스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경시하고 단순 글쓰고 평가하는 공간이라는 생각만 갖고 있는다면 자신이 쓴글에 대한 불공평(?)한 평가에 대해서 설명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글만으로 제대로된 평가를 받으려면 완전히 아무것도 관계없는 SNS에서 누가썻는지도 알수없게 블라인드 처리해서 평가를 받아야지만 가능할것입니다.
글보상에는 글의 좋고 나쁨 뿐아니라 저자의 인지도(사회관계망) + 스팀파워 가 포함되어 있음을 안다면 불공정,불공평은 오히려 글만으로 평가받아 보상이 높은 경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불평하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저보다 더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kr안에 있는 꽤 오래 계신분들과 투자하신분들에 대한 그분들의큰조직이 존재하고 그거서 여론형성과 보팅이 나오는데, 새로오신분들은 내가 거기서 소외되고 있다는 오해를 가지고 계신거 같아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모든분들이 전부 일반인 개인이며 그런 조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팅 자체도 자기가 좋아서 혹은 글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서 해준것이지 다른 의도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맞을꺼에요. 원래 블록체인이라는게 '꽁지'를 제거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키워나가야 하는 공간입니다.
스팀잇에 미래를 믿으신다면 꾸준하게 활동하는것에 대한 보답이 반듯이 생길꺼라 믿습니다.
그런 오해가 있나요
집단으로 움직이는 것은 거의 없어지지 않았나요?
적극동감합니다.
꾸준함이 양질의 포스팅을 만들고
보상도 나오기마련입니다.
저도 첫가입인사적을때쯤엔
포스팅 5줄가량적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예전포스팅보다가 지금 포스팅보면 나름뿌듯합니다ㅎㅎㅎ
ㅎㅎ
매일 통계를 내는 저로선 신규회원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입니다. 이런 문제가 모두 스팀시세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스팀시세가 올라서 다들 좋은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상이 적으니 글을 쓰는게 힘이 많이 빠집니다. ^^ oldstone님의 심도있는 글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사실 이럴 때 글 써서 바탕을 갖추어 놓아야 시세 올라갈 때 이익을 보지요
글의 가치에 보팅한다는 개념도 결국 고래분들의 양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 겠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유명 저자도 아닌 일반인들의 글이 10 달러씩 가치 평가 받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공감입니다..
결과가 있다는건 그만큼의 투자도 있는거고 노력이 있는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제가 봐도 그냥 블로그는 아닙니다.
어찌보면 SNS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블로그 같기도 하고
제가 아는동생도 네@버 블로거로 괜찮은 수준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스팀잇과 네@버 블로그는 많이 틀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스팀잇은 소통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글만으로 모든 수익을 내려면 네@버에서
멋진글로 노력해서 인정받아 공정성을 따져 수익을 내야지요@.@
저도 글을 멋지러지게 쓰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 수준에서 노력은 합니다.
글 못쓴다고 머라하면 진짜 의욕 떨어질꺼 같아요 ㅠㅠ
진짜 돈이라는 것이 걸려있어서
논란이 많기는 하네요 -ㅁ- /
올드스톤님 글 항상 잘 보고갑니다
항상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글을읽으며 ㅎ,ㅎ
문제는 비교인데 그것은 본능적인 것이라 쉽지 않지요
올드스톤님 글은 항상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대부분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저도 사실 스팀잇 초창기에 가입했다가 별 흥미를 못느끼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두어달 전쯤 문득 스팀잇이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약 1년이란 시간동안 엄청나게 활성화되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나 kr 커뮤니티의 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진 부분은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초창기부터 지금껏 열심히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정과 정성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그 이후로 저도 다시 관심을 가지고 한 두개씩 뻘글이나마 글도 올려보고 다른 분들의 글도 열심히 읽어보고 하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군요.
글 보상의 공평성 문제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보상의 불공평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금은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입장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명 '고래'라 불리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투자가 있었던 것이고, 사실 투자한 금액에 비해 오히려 보상이 크지 않음을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뉴비분들(저도 뉴비지만 말입니다. ^^;)의 박탈감, 그리고 이로 인한 스팀잇 이탈에 대해서도 감정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자본주의 속에 자리한 시스템 상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와 결과에 대해 담담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가며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는 지금이야말로 스팀잇의 진정한 시작점이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팀에대한 구매욕구가 거의 유일한 스팀잇 성장의 필요조건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상이 적은 스팀잇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엄청난 컨텐츠에 현재수준의 큐레이션 보상을 받기위해 컨텐츠를 갖추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팀을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곳에도 더 좋은 양질의 컨텐츠들이 차고넘치니까요.
큐레이션 보상이 아주 높거나,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성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이런 수준의UI를 갖고있는 SNS는 단순한 웹페이지에 불과할것입니다.
뛰어난 컨텐츠를 보유한 사람들은 스팀잇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시도들이 불합리한 보팅의 흐름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스팀잇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양한 통로로 진입하고자 하는 신규유저들과 그것을 바라보고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부정하는 이상주의적인 생각들이 아닌가 합니다. 각자의 생각들은 다를테지만, 제 개인적으론 올드스톤님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야만 스팀에 대한 투자가치가 생길것이라 확신합니다.
보팅 보상의 부분은 저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처럼 오로지 글을 쓰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스팀을 구매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지금은 자신의 글에 보팅하는 것 빼고 스팀파워를 보유할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드포크 19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때는 하루에 40번 정도 풀보팅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번이니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증인들도 이러한고민들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드스톤님 ^^
올드스톤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보팅을 많이 받는것에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거죠.
소통을 열심히 하여 소통의 댓가로 받은 보팅
글을 정말 잘써서 받은 보팅
현금으로 구입한 스팀파워의 양으로 모여든 보팅
불공평을 논하기전에.. 글솜씨가 부족하다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은 어떠한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은 서점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양질의 글도 좋지만.. 그글을 읽고 소통하는것이 즐거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돈이 얼마안돼 그냥 안할래.. 이런분들에게.. 다른분들과 얼마나 소통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글을읽고 저의 작은 생각 이야기 하고 갑니다. ^^
히히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올드스톤님 :)
사실 스티밋의 문제도 있는 것ㅁ같습니다
보상의 불공평에 대해, 불공평함의 불공평함
각자의 입장이 틀리니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입장은 있는데 자신이 머무는곳에 대한 인식은 부족합니다.
어느날 친구와 식당에를 갔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돈가스였습니다.
본 메뉴전에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모밀면이 참 맛이 있었습니다.
후에 나온 본 몌뉴도 손색없는 맛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무척 저렴 했습니다.
야 이거 이정도 맛이면 도자기에 담겨 나오고 분위기 괜찮은 인테리어의 호텔이나 경약식 집이면 이삼만원은 하겠지 했습니다.
친구도 동의를 하면 서 거듭니다.
그러게 말이야 같은 재료 같은 음식이라도 어느 그릇에 담기냐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음식값이 천차 만별이니 세상은 참 불공평해...
그래서 한말 했습니다.
네 말이 더 불공평해 음식맛은 같을지 몰라도 담긴 그릇과 환경 서비스의 질이 틀린데 틀린게 당연하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했어도 뒷맛이 개운하지않았습니다.
지금 스팀잇의 논쟁이 이런 기분입니다.
역시 비유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년 후에는 더 좋은 환경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UI는 확실히 아쉽지만 제도의 불합리성을 유저들이 함께 고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 스팀잇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UI는 참 심각한ㅁ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라는 것 그리고 투자를 해야만 고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탓할 수 없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현질을 하는 게이머가 더 대우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스팀도 사실 자본주의 범주에 있는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윤리다 비윤리다 할게 아니라 금전적인 투자를 한 사람이 그에 응대하는 투자수익를 얻는것입니다. 그것이 악용되어 세력을 형성하여 나눠먹기 재테크를 하는것은 사실 고래가 스스로 스팀잇의 가치를 낮추어 자멸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셀프보팅은 충분한 투자에 대한 배당격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적인 자본주의의 특정 현상을 인위적으로 막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스티밋은 자본주의의 산물이지만 자본주의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매력적입니다.
저도 그래서 스티밋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newbie에 가까운 축이라 위의 글에 공감이 많이 되는데요.
저는 선구자(?)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뜻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처음에 구축해서 기반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계신 고수분들에게는 전혀 불평(?)은 없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고수는 아닌 듯 합니다.
세상에 고수는 너무 많더군요
항상 담담한 논조로 풀어내시는 논리적인글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이런식의 글을 유독 좋아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글쓰기가 전부가 아닌 '글쓰기+소통'이 동일하게 중요하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심지어 엄청난 필력을 지닌 분들 조차 소통이 없으면 금방 도태되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말미에 말씀하신 것처럼 글을 쓰다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실력이 늘면서 보상에 더해 얻어가는게 상당한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시작할때 일주일에 글 하나 남기는것도 벅찬데 대체 많은 분들이 어떻게 거의 매일 글을 올리나 궁금했습니다. 이제 한달반 정도 되었는데 벌써부터 하루 하나는 그만두고 맘먹으면 두세개도 뽑아낼 수 있을정도로 손이 근질거리는 저를 보며 놀라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줄 스팀잇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저와같은 뉴비분들이 불만을 갖는 부분은 며칠전 @asbear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고래분들이 "오늘 숨쉰이야기"에 가져가는 상당한 보상액이라 생각합니다. 글의 정성에 대한 개인 편차가 크며 절대적인 기준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쁜글은 애당초 없다고 생각하나, 나름 누가봐도 무성의한 글이 분명한거 같은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몇몇 글들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글을 쓰신 분이 소통왕이기 때문에 그런일이 벌어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상황 또한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며 글을 쓴 장본인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도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열광하는 묘한 분위기도 한몫한다는 입장입니다. 고래/뉴비의 입장을 각각 대변하며 이에 대해 조만간 글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데체 오늘 숨쉰이야기가 뭔지 한번 봐야 겠습니다
궁금해지네요.
찾아도 안보이네요
어떤 글이기에 그렇게 지탄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앗 그냥 그런느낌의 글들이 있다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특정글을 누구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그럴 생각이 전혀 없구요. 뉴비의 입장에서, 글의 퀄리티에 비해 지나치게 보상이 큰 글들을 총칭해 그런 느낌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무성의하게 느끼지는 글들이 있을수 있지만 이 역시도 철저히 주관적인 기준이기에 단순하게 생각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한 @asbear님의 해당 글은 이겁니다. https://steemit.com/kr/@asbear/5xt7db
저는 그런 글이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찾아 보았다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글쓴거에 비해 보상이 작다고 연연해 하지말고 좀 더 넓게 멀리 내다봐야겠습니다.
고래분들은 자본금을 투자하시는거였군요.. 몰랐습니다 ㅎ..
수억 날라갈 뻔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갓 한달된 뉴비인데 0.01보팅도 한사람 한사람이 찾아와 포스팅을 보고 보팅을 해주는 어렵고도 소중한거라는 지인분의 말을듣고 시작했지요~ 아직도 저에게는 신기하기만합니다. 아직은 두루두루 잘보지못하지만 글만으로 보면 보상이 많은분들의 글은 참 읽는데 도움이되거나 감동이되거나 뭔가 가슴으로 생각할수 있는 어떤 요지가 있는것같습니다. 무엇이든 거저 얻어지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요
맨손으로 와서 글이나 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합니다. 뉴비들은 스팀을 많이 보유하신 분들 중에는 아예 포스트를 쓰지도 않고 보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걸 생각해야합니다. 스팀잇은 플랫폼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과 동일선에 놓여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이죠.
반대로, 추가적인 이윤을 추구할 수 있어야 투자동기가 생기지 않냐는 말을 들을 때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어봐야 대부분 쥐꼬리만한 배당금이 전부이며 주가의 상승만이 실질적인 경제적 이윤을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주식을 살 동기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스팀잇에서만 특별한 보상(이미 큐레이션 리워드가 있음에도)을 부여할 필요가 있습니까? 심지어 특별한 보상이 플랫폼의 발전을 저해한다면 더욱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지금도 스팀파워가 높은 이들의 글에는 이목이 집중됩니다. 그들의 눈에 드는 것이 보상을 높힐 수 있는 길이기에 그들과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분명 스팀을 보유하는 것에는 이러한 동기도 있을 것이며, 뉴비들은 불평등에 대해 불평하기 이전에 자신은 이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본주의는 물물거래에서 시작된 '효용을 지닌 것은 거래가치를 지닌다'는 개념의 발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절대로 큰 자본이 큰 권력을 지니는 것은 당연하다는 체제가 아닙니다.
폰으로 댓글을 쓰다보면 항상 이렇게 되곤 합니다. 수정도 힘들고 한눈에 글이 들어오지도 않아 바로잡기도 힘드네요. 공감하는 마음에 한마디 보태려던게 무슨 말인지 모를 말로 변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자기가 가진 것에 합당한 이익을 구하고
자기의 노력과 능력에 부합하는 이익을 얻어야 오래갑니다
자본이 아니라 권력으로 이익을 구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지요
조금 훈육하듯 거만하게 이야기했지만 정말 좋은 글임에도 보상을 받지 못 하는 이들이 있는건 사실이니, 마음이라도 보태기 위해 열심히 댓글이나 달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말씀 드리는게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주제에서 생각이 많이 겹쳐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텔레파시가 통하는가 봅니다 ㅎㅎ
보상이라는 걸 생각 안할 수 없는 구조에 들어와 있습니다만, 글을 쓰고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은 스티밋을 알기 전까지는 몰랐던 상황이었을겁니다. 올드스톤님 말씀대로 투자가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시간의 투자던 자본의 투자던.. 빨리 올라가고 싶으면 자본의 투자가 이루어져야겠지요. 어느곳이든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가치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고민해봐야겠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oldstone님의 생각 잘 보고 갑니다^^
oldstone님을 글을 읽고보니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네요
스팀잇에 들어온지 3일정도 된 뉴비입니다. 아직 스팀잇에대해 이해도가 낮은 상황이라 잘은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어떻데 흘러가고 있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쓰다보니 늘더라는 말에 용기 얻고 갑니다ㅎ
ㅎㅎ
멋진 게시 할 수 있습니다
Upvoting team ;)
This seems to me unfair, I do not understand why injustice is sometimes imposed on justice, this is complicated and unacceptable and we have to learn to live with it.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난 강력하게 당신이 @oldstone으로 게시 편성하고 깔끔해야합니다 동의
oldstone님의 의견에 속이 시원해지는것 같습니다. 올드스톤님이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오셨는지 늘 그래서 저같은 뉴비들에게는 큰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갓 시작했는데 영 복잡합니다. 게시물만 성의있게 잘 올린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ㅠㅠ
정독했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감보다 반성이 많아진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의 축소판을 한눈에 보게 되어
흥미로운 곳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Oldstone 님 항상 제 포스트에 오셔서 소리없이 응원해주시는 모습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올드비,뉴비,돈투자한사람,글만쓰는사람,리플만 다는사람, 업보트만 하는사람 다들 각자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제일 중요한건 Steemit 이라는 플랫폼에서 본인의 좋았던 경험,생각,일상 등을 공유하며 즐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도 파이팅하겠습니다 ^^
스팀잇 이라는 sns만을 보려는 스티미언으로선
미묘하네요;;;;
제가 잠수를 타면 탔지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떠나지는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