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쿨타임이 차서 쓰는 번호일기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56)in #kr • 7 years ago 신뢰의 진화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인간의 맹점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간과 내가 좋아하는 인간에 좀 차이가 있다는 것이겠죠. 극복하든지 손해보든지 결정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들에겐 결정권이 없죠.
한 두명의 의지가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구성원들의 특성이 영향을 줄 수도 있지요 :) 다수의 협력자가 한 명의 배신자에게 잡아먹히기도 하지만 시점을 달리하면 소수의 배신자가 세상을 바꾼 것이기도 하죠! 플레이 해주시고 소감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들에게 결정권이 없지요. 하하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