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곳은
지난 겨울 다녀온 삼척의
장호항입니다!
한국의 나폴리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직접 찾아가보겠습니다!
네비를 찍고 장호항에 도착했더니...
이런 수산시장 같은 항구가 펼쳐졌습니다!!
이게 한국의 나폴리라니...
나폴리가 어디로 간거죠?!!
그래서 다시 차를 몰고
오면서 봤던 풍경 좋은 곳으로 올라가보기로
결졍했습니다!
올라가서 위 갓길에 차를
잠시 주차하고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와~
이쪽은 물도 맑고 경치도 좋기는 하네요~ㅎㅎ
길 따라 내려가서도 구경했는데
물도 좋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겨울만 아니었다면 물에 발이라도
담가 봤으면 좋았겠지만
겨울이라 패스 하고
여름에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지만...
아직 코로나가 도와주질 않고 있네요~
그럼 하루 속히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기원하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