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터 비수도권 지역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로 완화한 정부의 방역조치에 대해 국민의힘 야당에서는 찔끔한 조치라고 비난 성명을 냈다고 하네요.
저 개인적 의견으로는 비수도권이라도 밤11시정도까지는 괜찮을듯도 한데 이렇게 되면 수도권과의 형평성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서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을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방역에는 성역이 있어서는 안됨니다. 1년넘께 코로나와 싸워가고 있는데 지금 여기저기 완화를 해버리면 다시금 집단감염이 안생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영업시간 완화 등의 조치는 방역이 우선이라는것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plinterlands 작년 LAND오픈을 전제를 토지를 판매를 하였는데 아직 구체적인 일정같은것은 안나와있습니다.
토지 소유의 최종 목표는 Splinterlands 전투에서 사용할 수있는 새로운 아이템과 주문 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토지를 통한 건물을 짓고 건물에서 아이템을 생산할듯한데 건물업을 하는데따라서 제작속도가 차이가 날듯합니다.
시뮬레이션 요소가 가미될 스팀몬스터 LAND 빨리 도입되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