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애니타임 토너먼트" 경험담

in #palnetlast year
요즘 소문이 자자한 "애니타임 토너먼트" 를 해 보았습니다.

기존 토너먼트는 참가자들이 너무 "슈퍼 유저" 인 것도 있지만, 지정된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한번 시작하면 토너먼트가 끝날때 까지 1시간 정도는 꼼짝없이 붙잡혀서 게임을 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저 같은 라이트 유저에겐 그림의 떡인 컨텐츠였죠.

그런데 "애니타임 토너먼트" 는 지정된 시간에 게임을 하지 않아도 되고 토너먼트가 끝날때 까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시험삼아 참가를 해 봤습니다.

참가신청은 기존 토너먼트랑 다를게 없더군요.


그리곤 신청했다는것을 잊고 있었는데, 토너먼트 기간에 접속하니 자동으로 토너먼트 페이지로 이동 하게 되더군요. 이건 참 좋네요.


"Next Battle" 버튼을 클릭하면 덱을 선택하고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어떤 원리인지 제가 덱을 지정하면 별다른 대기 시간없이 바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더 신기한 것은 게임이 끝나자 마자 바로 다음 "Next Battle" 을 진행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토너먼트는 내 게임이 끝나도 다른 참가자들이 전투를 끝내야 다음 라운드로 넘어 갈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니타임 토너먼트는 그냥 바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네요.


가끔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서 덱을 지정했는데도 전투가 일어나지 않고 그냥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에 대기하고 있는 참가자가 있다면 그 참가자랑 전투하고, 만약 아무도 대기하고 있지 않다면 자신이 전투 대기자로 남고 다름 라운드로 바로 넘어 가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패배한다해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전체 게임 (이번에는 18라운드) 를 일단 모두 치루고 최종 승률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라 이미 토너먼트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편하게 게임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토너먼트 참가하기는 편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승를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지라 어차피 그림의 떡이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