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열쇠

in #photography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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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찍을 때 대칭구도를 상당히 많이 촬영합니다.
대칭구도는 뭔가 심리적 안정감도 주고 생활속에서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촬영한 문은 열쇠의 녹슨 질감과 대칭적 구도에서 그 균형을 깨는 점을 중점 포인트로 촬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