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R 팀입니다.
저희는 며칠 전 STEEM INVENTORY “IV”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IV토큰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저희 ‘’IV’’는 블록체인 게임의 Inven, 혹은 Wiki, 또는 Community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 IV 토큰의 세부 설정 내용 입니다. .
IV Token 세부 설정 내용.
- 총 발행량 12,000,000 IV Token
- 총 세일즈 6,000,000 IV Token
- 에어드랍 120,000 IV Token (RORS, AIT 홀더 대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IV Token SCOT SETTING | - |
|---|---|
Author Curve Exponent | 1.2 |
Curation Curve Exponent | 0.8 |
Cashout Window Days | 4 |
Reduction Every N Block | 10512000 |
Reduction Percentage | 5 |
Rewards Toekn | 0.1 |
Rewards Token Every N Block | 3 |
첫해 IV Token 총 발행량 | 1,051,200개 |
IV 토큰 판매
IV Token은 정식 출시 전까지 토큰 세일을 진행합니다.
IV Miner 토큰은 소진시 까지 상시 판매되며 IV Token은 출시 후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미판매된 IV Token은 소각될 예정입니다.
IV Token은 1 IV = 0.048 STEEM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IV Miner Token은 1 IVM = 1.5 STEEM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IV Token Pool
(*IV Token Pool은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IV Token Pool의 1%는 RORS 토큰 이코노미를 위해 ROR게임 보상풀(@ror.pay 계정)로 자동 편입됩니다.
그리고 위 세부 내용을 보셨다면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IV Token Pool의 특징은 저자의 보상보다 큐레이터 보상이 더 많다는 점과 베네피셔너리의 보상이 높다는 부분입니다.
큐레이터의 보상을 저자의 보상보다 높게 설정한 이유는 ROR 팀은 투자자분들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자의 보상이 늘어나면, 커뮤니티 성격 상 다른 일반 커뮤니티의 자유 게시판처럼 무분별한 글들이 올라올 수 있고, 이런 부분에서 저자의 보상을 높이는 것보다는 큐레이터 보상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또한 저희 ROR 팀의 의견으로는 STEEMIT과 같은 POB 시스템은 신규 투자자 유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족한 저자 보상은 어떻게?
저희 IV에서는 부족한 저자 보상을 POB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닌 높은 베네피셔너리를 이용한 도네이션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도네이션의 경우 IV 플랫폼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이는 분명히 강요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ROR팀은 베네피셔너리를 이용한 도네이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베네피셔너리를 통해 모인 IV 토큰의 일부를 인기글, 좋은글, 신규작가에게 직접적으로 IV 토큰을 도네이션하여 좋은 글들이 작성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작가분들이 좀더 좋은 글을 쓰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IV 토큰 투자자분들은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에 집중하고, 저자 분들은 POB 시스템 수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도네이션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자의 보상이 적어 글쓰는 사람이 적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저자의 보상이 많아지면 양질의 글들이 올라오는 만큼 그 반대로 적당한 글을 적어 보상을 가져가기만 하는 분들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분명히 기존 이용자 분들의 반감을 가져올 수 있고, 신규 이용자 분들이 자유롭게 글을 적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저자 보상을 줄이게 되었습니다.또한, STEEMIT 일일 사용자는 약 3000여명 안팎으로 STEEM가격하락과 함께 더 줄어들었고, 한국 커뮤니티 유저분들은 약 300명 이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 ROR팀은 부족한 저자와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작가분들과 게임 유저분들을 STEEM INVENTORY로 유입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http://steeminven.com/ 사이트는 준비중이며 STEEM INVENTORY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아래 디스코드 채널로 연락을 주시면 가능한 빠른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R 공식 디스코드 채널 : https://discord.gg/vyPHGk6
ROR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roadofrich.com/
제가 메세지 남겼습니다만, 아직 별도의 답변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윗 댓글에 남긴 것 처럼 기존 IV가 들어간 글들에 다운 보팅이 좀전에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몬스터 글은 다운보팅을 안 하신 걸로 보아 게임글에는 IV 써도 무방한 건지요?
혹시나 저처럼 스팀엔진에 올라온 IV 사서 태그를 넣어서 다운 보팅 받으신 분들이 있는 지 봤습니다만... 저만 다운보팅을 받았군요.. ㅠㅠ
의견 드린 것처럼, 혹시나 IV 보상이 나오면 ror.inven으로 송부하는 방법도 있을 거 같습니다만... 다운보팅을 받는 사람은 명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알고계시는지요?
제가 답변을 받을려면, 해당 건에 대해 별도 포스팅을 올려야 하는지요?
@roadofrich
@ror.inven
안녕하세요. @kstop1 님 먼저 불변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STEEM INVENTORY 사이트는 정식 오픈되지 않고 테스트 중입니다.
스팀 엔진팀과 세부 설정 과정에서 사이트가 오픈되버리는 예상밖에 일이 벌어져서 급하게 테스트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1~2일 이내로 정상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블록체인 게임 관련 글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운 보팅을 받으면 명성도 하락이 있는 부분은 확인을 해봤습니다.
현재 다운 보팅 계정이 @ror.inven 계정으로 스팀 파워가 500이기 때문에 명성도 하락에 다행히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다운 보팅으로 많이 기분이 상하셨을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
하루빨리 STEEM INVENTORY를 수정해 오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AIT, RORS, IV토큰까지 로드오브리치 팀에서만 총 세가지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이제와서 IV토큰을 새로 발행하고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왜 기존 토큰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토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각 토큰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각 토큰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tkdgjs79님
IV 토큰을 새롭게 발행한 이유는 POB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입니다. RORS 토큰은 보상풀과 유료 결제 사용 등 이미 사용처가 분명하고 총 발행량의 한정도 있습니다.(추가로 발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AIT는 AI 채널이 생각하고 계신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어 저희가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POB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IV 토큰을 발행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ORS 토큰의 가치는 보상풀의 증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신규 유저가 계속 늘어나고 보상풀이 증가하게 된다면 RORS 토큰의 수요가 그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몇가지 궁금사항이 있습니다.
(+ 표에서 maining => mining 으로 바뀌어야 할 듯합니다.^^;;)
게임유저들의 유입이 스팀잇 활성화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teeminven.com/의 대략적인 오픈 일정이 어떻게 될까요?
7월달 오픈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어제 오늘 ai-channel 보팅이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제가 IV가 3일전 스팀엔진에 나왔을 때.. 4개 정도 구매 후 stake하여 IV 태그를 넣어 봤습니다. 이후 글에 태그를 ctrl+C ctrl+V 해서 좀전 downvote 확인 전까지 넣었습니다.
정식 서비스 전이라는 걸 인지 못했는데요.. 개인적인 변명일수도 있으나, 요즘에 너무 많은 니트로가 나와서.. 태그 10개 채우느라 일일이 확인이 부족했습니다.
말씀드린 3일전 글 부터, 복사 붙이기로 반영된 IV 태그 글.. 다운보팅 없이.. 제가 보상 나오면.. ror.inven으로 송부하는 걸로 하면 안 될까요?
제가 다운보팅을 처음 받아서 지금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별도의 사전 공지나 저한테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IV 회수에 대한 검토를 같이 하실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만..
부주의한 제 책임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상기의 제안드린 방법(IV 보상 나오면 모두 ror.inven으로 송부)으로 진행하면 안 될런지요?
RORS 소액 투자자이긴 하지만.. 사전 경고나 조율없이 다운보팅 조금 섭섭합니다. (물론 제 부주의가 가장 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