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채기View the full contextasbear (68)in #scratch • 8 years ago 할머니가 젊은 사람들 욕하실때 느낀 기분이 어떤건지 왠지 저에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소철님 무릎에 상처 난 덕분에 저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ㅎㅎㅎ
어디 한군데 뼈라도 부러졌다가는
부다의 깨달음을 얻지 싶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