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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선을 다한다는 것 - 젠

in #tasteem5 years ago

대식하는 기린님에게 한줄은 말도 안되죠!! 열줄 정도면 모를까^^ ㅎㅎ

쿠키랑 사탕을 쥐어주셔서 네 지금부터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라고 할뻔.

ㅋㅋㅋㅋ 역시 먹는것 앞에선 노예마저 자청하는 기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