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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숙 칼럼] 혐오는 사회의 불안이 투영되는 것

in #vop6 years ago

그래서 미러링이 면죄부입니까?
재벌들과 남자들한테 잘못이 있다고 해도 그들 전체한테 전부 증오를 내뿜어도 됩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약자가 그저 선한 의도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도 악의를 품는 순간 그저 상대하고자하는 괴물과 똑같은 행동을 할텐데...

ps. 그동안 잘봤고 기성언론처럼 중립깨먹는 똑같은 언론이라서 다시 보기 싫습니다. 미약하지만 소소한 다운보팅이나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