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82]비온 뒤khaiyoui (76)in #photography • last month 쫄쫄쫄 흐르던 시냇물이, 저 멀리 산자락에서부터 흘러내려오는 물을 모아 콸콸콸 쏟아낸다. 이 비가 지나가고 나면 잎들은 더 무성하게 푸르러지겠다. #writing #life #daily #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