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가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어느덧 스팀잇 토큰 이코노미라는 시리즈로 연재한 글의 마지막 글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이나 스팀잇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미 여러차례 밝힌바대로 소셜 네트워크에는 적절한 중앙화가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내가 판 코인을 누군가 사줘야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닌, 그것이 광고수익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외부에서 실질 가치가 유입되게끔 하고 그것을 공유할 때 비로소 일반 대중을 위한 보상이 주어지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연재 지난글 목록. 모두 코인데스크 코리아로 바로 연결되는 정품 링크입니다^^
#1_암호화폐 vs 가상화폐 : 그 해묵은 논쟁에 대하여
#2_여전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뗄 수 있나 궁금하세요?
#3_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블록체인의 안정성
여기서부터 스팀잇 토큰 이코노미 연재
#4_경제학자의 눈으로 스팀잇을 들여다보다
#5_스팀 토큰 구조와 스팀달러에 대한 3가지 오해
#6_완전한 탈중앙화 소셜미디어는 원래 불가능하다
#7_누구나 쉽게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내리막이 시작된다
#8_스팀잇이 진정한 탈중앙화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9_광고·중앙화 큐레이션·유료구독…스팀잇이 살 길은?
#10_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가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시리즈 마지막)
아래는 최근 스팀잇에 대한 생각들 적은 스팀잇 글 모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깊은 고찰이 느껴지는 분석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곰돌이가 @joceo00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0을 보팅해서 $0.013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651번 $52.563을 보팅해서 $59.09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시리즈가 재미 있어서 지난 회는 정주행해서 다 읽었는데.. 이번 차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일앞에 이번글 링크가 있긴한데 뒤의 목록에는 없다보니 헷갈리실 것도 같아서 좀전에 추가해두었습니다.
완독을 했어요. 스팀잇에서 개발까지 하시고 중요한 일을 많이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문과생이라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힘든 작업을 하셨어요. 코딩이 적성에 맞으신다면 나중에 사업도 가능하시겠어요. 아직까지 불록체인 업계에서 사업기회는 무궁무진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글에도 적긴했지만 이제 개발자가 아니어서 취미로 간단한거 추가하고 수정하니까 재밌는거 같아요^^ 이번 글 앞부분이 좀 제가 페북에서 했던 일도 개발이 주인 뉘앙스로 나와서 안그래도 수정을 요청해둔 상황입니다. Steemitblog MVP community contributor로 언급 / 스몬사장님 연락온 이야기 / 블록트레이드 팔로우 글에서도 쓴대로 스몬/스팀엔진 팀에서도 연락이 왔지만 일단 시급을 못 맞춰줄께 뻔한건 둘째치고ㅎㅎ 뭔가 듀와 의무에 매여서 하는 건 재미가 확 없어져서요.
아시다시피 블록체인 업계 전반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펀더멘털이 약한 곳은 거의다 사업을 접다시피 한 상태고 앞으로 정말 괜찮은 프로젝트들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가 진정한 시작이 되지 않을까요.
곰돌이가 @eunsik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0을 보팅해서 $0.013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652번 $52.573을 보팅해서 $59.10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스팀 생태계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입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고를 괜히 써놔서 또 빨리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곰돌이가 @dakesh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0을 보팅해서 $0.013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639번 $52.464을 보팅해서 $58.91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정품 링크 고맙습니다 ㅋ 다시 정주행 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곰돌이가 @hyeongjoongyoon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1을 보팅해서 $0.012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632번 $52.390을 보팅해서 $58.829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모든 시리즈 다 정주행 했는데 역시 마지막 글이 가장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마지막 글이라니 참 아쉽네요 ㅜㅜ
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연재로는 마지막이긴 하지만(제가 연재주기도 너무 못지키고 듀가 있는게 부담되어서 자유연재 체재로 가기로ㅎㅎ) 그래도 또 스팀잇 이야기 종종 하게 될거에요. 사실 다음글도 드럭워즈니 뭐 스팀잇 이야기인 셈이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zorba님의 [2019/5/14]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북마크 꾸우우우우우~욱~!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