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대한 나의 고찰...

in #paris8 years ago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는것...내가 걸어온 길에 나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한사람 한사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과연 좋은 것일까? 누군가는 나에 대해 좋은 기억을, 누군가는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누군가 생각하는 나... 미묘한 차이 속에 외로움이 존재한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외로움 때문에 나는 오늘도 나를 발전시킨다. 무언가 열심히 한다는 것...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하는 겉치장은 아닐까? 관심받기 위해...하지만 내가 그렇다는 것은 인정하기 싫고...멋있는척, 안그런척, 하지만 내안에 아주 작은 곳에서는 그런 관심을 바라고 무관심 속에 상처 받는것...결국 유치한 장난같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외로움을 감추고 관심받기위한 어떠한 발버둥들은 아닐까? 아이가 때어나자마자 우는것...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그 모든 것들....모든게 채워져도 결국 외롭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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