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mam (33)in #sct • 5 years ago

  누가 의인인가

  단톡방에서 나하님 얘기를들었다 예수님 비유 강도만난자 생각났다 사람이 강도를 만나 옷까지 벗겨갔고 때렸다 반 죽은 사람이 된 강도만난자는 길에 쓰러져있었다 제사장(목사님 또는 신부님)이 보고는 그냥지나갔다 레위인(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도 그냥지나갔다 하지만 사마리아인(가장 미천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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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mam (33)in #sct • 5 years ago

  뭔가가 먹고싶어지면

  그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결핍해서라고 들었다 이것저것 다 먹고도 허기진다면 난 도대체 뭐가 결핍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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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mam (33)in #sct • 5 years ago

  아무리 발버둥쳐도

  미련 때문에 잊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속박하고 집착하고 미련때문에도 아닙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슬픈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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