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탓일까?
경기 탓일까?
썰렁한 장터
찬바람이 쐥하고 분다.
마음마저 휑하다.
잘 돼야 할텐데
잘 돼야 할텐데
공염불 같은 주문을 외운다.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좋아지겠지 좋아 지겠지
그렇겠지
그럼
좋아질거야
좋아지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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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탓일까?
경기 탓일까?
썰렁한 장터
찬바람이 쐥하고 분다.
마음마저 휑하다.
잘 돼야 할텐데
잘 돼야 할텐데
공염불 같은 주문을 외운다.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좋아지겠지 좋아 지겠지
그렇겠지
그럼
좋아질거야
좋아지고 말고...


시장에 북적북적한 활기와 정 넘치는 인심을 참 좋아했는데 대형마트에.. 인터넷 마트..시장이 조용해져가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시장이 잘되어야 할텐데...
예 재래시장도 유물이 될가 염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겨운 시장의 모습이네요 아기쩍 할머니 손잡고 장에가서
꿀떡 먹은 기억은 잊을수 없네요 ㅜㅜ
오늘은 너무 썰렁 했어요.
사라지는 옛날 모습입니다.
요샌 대형마트들이 없는 데가 없어서 장터가 더 힘든 거 같아요...
예 이곳 현리도 대형 마트가 3개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서민들만 계속 더 힘들어지는 시절이네요
좋아지겠죠 좋아지겠죠 외치지만 ... 허무하네요
맘 무거워지는 금요일입니다
정말 오늘 장 썰렁 하더군요.
중앙으로 들어가 봐도 손님보다 장사꾼이 더많으니
재래시장 고사 직전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말 ,,,,
오늘 날씨가 너무 밝아서 날씨가 맑아 보입니다.
예 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쌀쌀 했습니다.
Lhokseumawe는 늘 따듯 하지만 이곳은 추운 곳입니다.
겨울에는...
늘 행복하세요.
이제는 장구경 다니던 세대는 많은 분들이 떠나시고
아니면 기력이 쇠하셔서 혼자 외출을 못하십니다.
젊은 세대는 마트를 이용하고
그러다보니 장꾼이 손님보다 더 많은
웃지 못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점점 보이지 않게 조여오는
힘듬이 그저 지나가기를 바라고 싶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