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스파의 꿈은 잠시 접고/cjsdns
스팀을 시작하면서 꿈을 많이도 꿨다.
그러나 현실에 벽은 참으로 어려웠다.
그래도 꿋꿋하게 2년을 지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에서도
늘 앞으로만 전진을 했다.
앞에는 무엇이 있을 것이란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있기는 개뿔
없는 개뿔을 찾아 헤맨 것 같다.
어느 분의 백만 스파 꿈을 보면서
나도 그랬지 하는 꿈을 되짚어 봅니다.
그놈의 백만 스파를 만들어 볼까 해서
이런저런 짓 많이 했습니다.
스팀 매수에만 열을 올리다
돌아서 가면 어떨까 싶어서 지난 하반기
폭등장에 거액을 몰아넣었다가
90퍼센트 가까운 손실에 이럴 때도 있네
했습니다.
그걸 여태껏 끌어안고서 이제나 저제 나하며
기다렸는데 속고 속고 또 속아도 계속 속이니
이제는 내가 속이려 깡그리 정리를 했습니다.
대단히 많은 것은 아니라도 정리하니
요즘 핫한 코인을
숫자 뻥튀기를 해서 제법 모셔들일 수 있네요
꿈에 그리던 숫자 백만 단위를
스팀이 아닌 다른 것으로 일단 대리 만족합니다.
일단 넉넉한 숫자에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매일 배당을 주니
어브징 타령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잘되면 부자도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남들이 알아주는
삼부자 이기는 합니다만 코인 부자는 아니니
코인 부자를 꿈꿔 봅니다.
며칠 전 지인의 권유에 일단 팍 질러 보고 나니
어느 분의 시험 운영 포스팅도 있더군요.
어차피 현재의 코인 판이
앞선 자의 리스크가 뒤따라 오는 자의 수혈로
성장을 하던지 아니면 빈혈로 쓰러지던지
둘 중에 하나라 보여 그냥 내 달리고 봅니다.
ADA, OMG, EMC2, XLM, MER, BCH, TIX, XEM, ETC,
XRP, QTUM, ARDR, SNT, PIVX, VRC, PAY, WAVES, ETH,
BTC, EOS, STEEM, SBD가 그간 손맛을 느끼게 해 준
코인들입니다.
이들 중 상당량의 숫자로 미련을 가지고 손절하지 못한
코인들입니다.
ADA, EMC2, XEM, ETC, XRP, QTUM, ARDR, SNT, PIVX, WAVES
이런 것들을 어제오늘 몽땅 정리했습니다.
이중에 제일 어이없던 기억은 스달을 16,200원에
구입을 해서 가지고 있다가 이천 원인가에 판 일이며
대마초 코인 PRG를 이더를 몇 개나 주고 샀던 기억입니다.
이제 스팀만 놔두고 모두 정리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구입을 했던 이오스까지
모두 정리에 들어갑니다.
그러고 보니 업빗에 없는 것들은 정리가 안되었네요.
파라곤도 그냥 있는데 흑역사의 기억으로
보관해야겠습니다.
미스리인가 하는 코인도 구입을 해봤는데
어디에 있는지 생각도 안 나네요.
자랑거리도 아닌 것을 장황하게 떠든 것은
코인이면 다 코인이 아니고 모두 돈 되는 것은
아니다는 생각이며 정말 심각하게 고만해봐야
하는 것이 과연 장투가 우리가 찾는
답 인가입니다.
모두 가즈 아를 외칠 때가 어쩌면 내려야 하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으며 장투 할 코인은 정말
애정이 있고 그 코인에 대해서 잘 알고 수익이
나와야 하는 코인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서도 새로운 길로의 진입이
설렘과 함께 약간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 길이 스팀 백만 개의 꿈을 이루게 해줄지도
모르는 길이기에 당차게 진군을 합니다.
결단 없이는 성공도 없는 법이라 애지중지하던
이오스까지 모두 진군 나팔을 불게 하면서 갑니다.

백만 스파의 꿈을 안고가는
청평에
천운
제가 관심이 적어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있지만... 천운님께서 이렇게 많은 코인에 정통하신 줄 이제알고 뜻밖의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그간 심적으로도 고생이 많으셨을 거 같은데... 이번에 정리하신 일이 잘 하신 일로 되돌아 왔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크케 한몫잡아서 스팀을 늘려 줄거라 믿었던 것들이
모두 아니다 싶었기에 다시 그림을 짜 봤습니다.
이제는 뭐가 오를까 하는 기대를 버리니
마음 편해지리라 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천운님께서 2년동안 스팀잇에 애정을 쏟아부으신 것들이 거름이 되어 무럭무럭 나무들이 곧 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존버가 답은 아니지만 꿈을 믿는 사람들이 보상은 꼭 받을 수 있는 곳이라 믿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천운님의 결정 그리고 판단 좋은 결실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통해 천운 회장님을 보며
진정으로 버티고 지키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에서 남들이 다 떠나갈때도
꿋꿋이 버텨가시며
2년 기간동안 꾸준히 글을 쓰시고
심지어 투자까지 지속하시며
열심히 활동 한다는건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폭염에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호 화폐 투자는 투자의 적기를 잘 잡는것이라 보입니다.
아무리 좋은 코인도 상투에 잡아서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상투에 잡아서 장투는 생각해볼 문제라는것을 여실히 깨다았습니다.
스팀 역시도 저점에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도 웃습니다.
이오스 역시도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나 지금 가격이 나처럼 반토막인 사람들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존버중인 코인들이 있는데.저번에 과감히 손절을 했어야 했는데
과감한 정리 부럽습니다
저도 좀 과감하게 미련을 버리고 정리해야 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스팀이나 이오스로 갈아 타는것도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오스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면 결단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아 많은 코인에 투자하셨군요.
저는 몇 개의 코인에 몰빵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더리움과 이오스, 스팀은 붙들고 갈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비트코인을 어느 정도는 들고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스팀의 경우에는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사고 나면 또 저점이 형성되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상승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떨어지면 100개 정도씩 사고 있습니다.
A really beautiful story well published, my friend
You really are a wonderful investor
The story of a very rewarding, extraordinary friend.
interesting post your knowledge :)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