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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clerel Joined April 2018 Active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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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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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오페라·비발디에서 한자나 특수 문자가 지워지는 문제와 해결책

    한국인들은 컴퓨터에서 한자나 (키보드에 직접 할당된 것 이외의) 특수 문자를 입력할 때, 한글 키보드에 배치된 '한자 키'를 이용하곤 한다. 그런데 작년부터 웹 브라우저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심한 불편과 짜증을 겪었다. 예컨대 한자 키를 이용해 漢字라는 단어를 입력한 후 한글을 입력하면, 앞에서 입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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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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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시즌

      (아약스의 무덤,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 너희들은 이렇게 끝나선 안 되는 팀인데. 이미지 출처 ) 로마의 팬이자 크라위프의 신봉자며 메시의 추종자이자 잉혐. 신께서 날 조롱하시는 것 같다. 희망의 맨 꼭대기에 올린 후, 발로 차 끝 모를 밑으로 떨어뜨리셨으니. 내가 축구의 그림에서 희열과 은밀한 합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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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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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민족주의?

      (미나토자키 사나.) 나는 지금까지 민족주의 및 그에서 비롯되는 마녀사냥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 왔다. 여성은 민족이라는 멍청한 개념 및 애국주의적 담론에 놀아나기에는 영리하고 냉소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내 조국이라고 했어요? 당신은 책에 쓰여 있는 그 엉터리 수작을 다 믿어요? 당신이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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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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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의 웃음

      (장-앙투안 바토, <피에로 질>. 이미지 출처 ) 웃음은 신성하다. 웃음은 잔뜩 긴장한 근육을 터뜨리며 승화시키고 재배열한다. 그러나 태양처럼 밝은 웃음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웃음은 백일하에서만 울려 퍼지는 것은 아니다. 짙은 그림자의 웃음, 서늘한 뱀의 웃음도 있다. WHY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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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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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성

      (조지 프레더릭 와츠, <미노타우로스>. 이미지 출처 ) 밤 늦게 무언가를 할 때, 잘 시간이 되거나 심지어 잠이 오더라도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에 가기 싫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영원히 지속하고 싶다. 이걸 그만두고 잠이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무의 이불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 무겁도록 싫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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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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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쇼핑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목걸이를 한 여인>. 이미지 출처 ) 옷 쇼핑만큼 감정이 극에서 극으로 왔다 갔다 하는 일도 없다. 하기 전에는 귀찮고 짜증 난다. 헝겊 쪼가리 따위에 시간을 낭비하고 힘을 써야 한단 말인가? 아, 그리운 에덴이여! 아, 허물 입은 동물, 너를 저주한다! 그러나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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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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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바람

        (르네 마그리트, <피레네의 성>. 이미지 출처 ) 일제 강점기는 암흑의 시대. 그러나 '근대'는 특유의 감성을 가진 아름다운 시대. 민족 정기를 해치는 벚꽃을 뽑자! 아, 역시 봄은 벚꽃이지. 사실 벚꽃은 한국 원산이야. 그러니 벚꽃을 즐기는 건 잘못된 게 아니야! 우리의 전통 문화를 말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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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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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물음

          (조르조네, <폭풍>. 이미지 출처 ) 우울이 병일까, 삶이 병일까? 약, 약을 주세요!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약… 하하핫, 알았다. 미치는 게 약이야, 히힛. 아냐, 네가 미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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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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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 버린 곳

          (프란시스코 데 고야, <개>. 이미지 출처 ) 노을도 들지 않고 식은 하늘 밑에서 혼자서 나는 보았어, 그것이 영영 흩어져 버리는 게 싫어서 영원하게 만들면 나도 영원해질 것 같아 그렇지만 함께 올려다볼 옆얼굴은 없네, 영원히 없어, 놀랍도록 풍요의 조건인 불모야. 언제나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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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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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낙하

          (프란시스코 데 고야,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이미지 출처 ) 뿌리가 뽑힌 채 부유하는 괴물. 그 후로 그는 연소하는 몸을 가지게 되었다. 삶과 생존의 치명적 관계. 그 불똥은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육체인 뿌리를 먹어 치우며 연명해 왔다. 자기파괴적 자아도 있는 법이다. 자기파괴적 자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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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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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신이라는 끈

          (프란시스코 데 고야, <이성의 잠은 괴물을 낳는다>. 이미지 출처 ) 미신의 어머니는 당연히 공포다. 사실 악덕 중 공포라는 퓌티아의 자식이 아닌 것이 몇이나 되던가? 하여간, 과학과 이성의 시대라는 현대에조차 불안과 공포가 있는 이상 미신이 사라질 일은 없다. 과학과 이성의 수혜만을 누릴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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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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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무덤

            (에드바르 뭉크, <해>. 이미지 출처 ) 겨울 하늘을 걷고 봄 햇볕이 비추었다. 아직은 차가운 기운이 조금 남아 있고 빛도 소박하지만, 그만큼 풋풋하고, 필연적 도약을 의심 없이 품고 있었다. 모든 것이 싱싱하고도 깨끗했다.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도 슬퍼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어째서 햇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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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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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교

              (구스타프 클림트, <죽음과 삶>. 이미지 출처 ) 나를 찾기 위해 초록 문을 활짝 열고 하얀 커튼을 걷고 전라로 누웠네 어떤 도둑도 타인도 들어오지 않도록 오직 바람만이 들어와 집이 되도록 바람이 모든 것 위에서 표정이 될 때 시작없는 춤 속에서 새로이 짝짓고 물들고 끝없는 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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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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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의 색깔

              (에드바르 뭉크, <절규>. 이미지 출처 ) 고개를 들고 구해 보지만 찾을 수 없네, 봄비의 색깔 지어야 할 표정도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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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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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주의 ― 2

              (장-레옹 제롬, <디오게네스>. 이미지 출처 ) 개인은 약자가 아니다. 개인은 소수자가 아니다. 물론 이 현대적 이미지들과 개인을 결합함으로써 개인에 좀 더 온정적일 수는 있다. 좀 더 「감수성」을 가지고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 진보가, 그리고 여성들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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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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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주의 ― 1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이미지 출처 ) 개인주의란 무엇인가? 예컨대 오직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며, 타인을 돌아볼 책임 따위는 없다고 믿는 삶의 태도가 개인주의인가?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만 그런 식의 태도는 사실 인류 역사 내내 늘 흔하게 있어 왔던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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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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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입는 동물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 & <하와>. 이미지 출처 ) 의식주라는 말은 이따금 이상하고 불균형하게 느껴진다. 식과 주의 직관적 중요성에 비해 의는 그 무게감이 떨어지는 듯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 생존의 근본 조건'이라는 점에서 의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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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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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불가능할 것은 없어! 이미지 출처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그렇지만 사람들은 때로는 연기가 아닌 것을 연기라 착각한다. 때로는 연기가 어떤 굴뚝에서 나왔는지를 착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로 연기를 본 사람, 연기를 봤다고 처음 말한 사람을 물으면 언제나 그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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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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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의 담론

                  (무엇이 공감?) 나는 공감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성적인 논쟁의 과정을 쉽사리 대체하는 수단이 되는 공감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특정한 감정을 「공감하라」고 강요하는 수단이 되는 공감의 담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식의 공감이 대체 무슨 개념인 걸까? 그것은 이성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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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rel (46)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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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시민

                  (새대가리들. 이미지 출처 ) 진보 리버럴 집단에서 통용되는 주요한 자아형 중 하나는 기사의 서사가 아닐까? 기사의 감수성이 아닐까?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강자. 약자의 다소 부당한 폭력도 너그럽게 감내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꾸어 나가는 고결한 도덕적 영웅. 이 마냥 아름다워 보이는 자기희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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