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리 들으며 출근하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새가 우는 소리가 좀 더 많이 들리는 거 같아요. 이 또한 봄이 오고 있다는 뜻일까요? 매년 봄에 다양한 새들의 소리를 들었던 거 같습니다. 이걸 들으며 걸어가는 것이 언제부턴가 즐겁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모르던 것을 알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암튼 일상이 즐겁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신호입니다.
스몬 미스터리 포션 결과 그리고 줄리앙 카드와 아리우스 카드

어찌하다 실수로 버튼을 눌러서 미스터리 포션을 그제 사게 되었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열어보았구요. 브릴리언트 퀘스트 포션을 받았습니다. 모... 리워드 몇장 받는 게 1장만 받는 거보다는 낫겠지요. 많은 분들이 줄리앙을 기대하고 이 포션을 사고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시세를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한 때 수백 달러에 팔리던 그 때의 그 카드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200달러대로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저 시세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갖기 위해 기꺼이 미스터리 포션을 살 이유는... 없다고 보여져요. 변수는 람보 군단처럼 카드를 싹쓸이하는 큰 손이 또 나타날지가... 현재로서는 관망하는 시기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최저가는 아리우스가 오히려 더 높네요. 운좋게 구했지만 일찍 팔았던 게 아쉽다는 생각이 가끔 들곤 해요.
소환수 능력치가 좋다보니 시세가 엄청나네요.
능력만 확실하면, 카드 가치는 보장되는 거 같아요. 그런 카드를 사용자들이 선호하고 있지요.
출리안 탐나네요. 예전같으면 질렀겠지만 카드들이 팔리지 않으니 더 이상 지갑을 열기가 싫어지네요.
그래서 저도 카드를 팔아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