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나의 바람은
한겨울 귓불을 때리는 바람
보이지도
잡을 수도, 없이
허공을 맴돌다 떠나가는 메아리
혹은
기억의 끝자락 층층이 파묻혀 버린 퇴적암
언제고 너의 바람은
한여름 눈꺼풀을 재우는 바람
보이지 않아도
잡을 수, 없어도
달콤하게 퍼져가는 아카시아 향
혹은
멈춰버린 심장을 뛰게 하는 부드러운 입김
https://ipfs.busy.org/ipfs/QmP4GxAA9N8h3VeJeKXYy7NoUiX3wKbVtbDA8dgcV4dnT4
바랍니다.
모든 이에게 감사와 사랑과 축복이 전해지기를~^^
참여부분 : 시
참여자 : @epitt925
그대의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바람이 다 이루어지는 하루 보내세요^^
멋진 시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잠님
도잠님의 작품도 보고 싶어요.
얼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날 거 같아요^^;;
동화작가님 이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인이셨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작가라니 과찬이십니다.
그냥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빠예요 ㅎㅎㅎ
나는 신바람~ 에헤라디아~
참~ 신난다잉~ㅋㅋㅋ
덕분에 너무 멋진 시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저야말로 울곰님 따뜻한 웹툰 덕분에 매번 흐믓한 미소로 보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따뜻한 팥쥐님...
한 주 화이팅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Hi @epitt925!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541 which ranks you at #6665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not changed in the last three days.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98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53.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