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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018 Active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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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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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엄마는 저를 절에서 기도해서 낳았어요. 그때 기도는 "철 없는 남편, 애라도 낳으면 철 들겠지요. 예쁜아이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였어요. 엄마의 기도가 간절했는지 한달도 안돼서 제가 생겼고. 그때의 부처님에 대한 원망인지(?) 도리인지 적어도 초파일에는 시주하러 절에 가시는 불자이시죠. 아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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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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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서툶'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채널 스팀잇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나의 '서툶'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약 2년만에 여의도에 다녀 왔습니다. 벚꽃핀 윤중로를 걷기 위함이었냐고요? 하하, 아쉽지만 그건 아니예요. 오랜시간 저를 지켜봐주신 은사님을 뵙고왔죠. 방송아카데미 방음실(그땐 성우방이라고 불렀어요)에서 혼자 발성연습을 하던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셨던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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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steemit (63)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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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steemit 오디오북 01. 소울메이트님 [내 글쓰기 곳간 스티밋과 글쓰기의 기쁨]

    Ch.steemit 안녕하세요. 채널 스팀잇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글이 귀 로 들릴때를, 꿈꿔 보신 적 있으세요? 가끔 눈으로 보는 것 보다 귀로 듣는 것이 좋을때가 있죠. 라디오의 사연처럼 그대의 글을 귀로 읽습니다. 스팀잇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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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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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처음 스팀잇을 알게 되었을 때 스리둥절 정도가 아니라 "뭐지 2건?" 하는 느낌이 들어 2주동안 글도 못쓰고 닉네임도 못 정했었어요. 첫글을 올린지 정확히 2달이 되었고, 오늘 딱 팔로워가 222명이 되었으며 스팀달러 마지노선이라 생각했던 2천원 밑으로 떨어진 지금! 2 악물고, 2글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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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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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치 강사가 말하는 발표불안 완벽극복 비법 - 마음은 이렇게 단련하세요.[Feel通]

    스피치 강사가 말하는 발표불안 완벽 극복 비법 <마인드편> 어쩌면 이 글을 쓰는 데 6년이 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6년 차 스피치강사이고, 그동안 발표불안의 해결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말은 강사로서 무책임하게 느껴졌고, 하면 된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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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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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잔인함은 겨울의 그것과 트랙이 다르다. [Feel通 - 30초 에세이 /38 - 44]

    #38 친구와 대화하다 맘이 불안정해야 좋은 글을 쓸 확률이 높지 않냐는 얘기가 나왔다. 일리가 있다. 세상을 평평하게 보는것보다 하나의 사건에 집착적으로 매달려 비틀어야 소재가 생긴다. 삶을 '변태적'으로 봐야 한다. 이로써 또 한번 확신이 생겼다. 나는 글에 소질이 아주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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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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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잇에서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하락장, 해킹, 어뷰징 논란 등을 겪으며[Feel通]

    보팅을 부르는 확실한 방법 스팀잇에 처음 가입해서 읽은 글이 있습니다. "스팀잇에서는 제목에 <스팀잇>이라는 단어만 넣어도 조회수가 높아지고 보팅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가입하고 어떤 곳인지 잘 몰라 닥치는 대로 글을 읽을 때라 출처가 생각은 안 나지만 그때 그 말이 제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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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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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날은 어떤 신에게 기도해야 좋을까요? [Feel通-일상의 안단테]

    오늘 같은 날은 어떤 신에게 기도해야 좋을까요? 덕성여고의 복도에선 무슨일이?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는 길을 따라 도란도란 걷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덕성여고가 나옵니다. 그곳은 제 고등학생 때 절친이자, 지금도 절친인 박지아가 다녔던 학교인데요. 박지아가 제게 해줬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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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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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

    강 건너 이별구경 "오라고 해. 아니 얼마나 힘들면 여기까지 오겠다고 하는 거야. " 친구와 함께하는 저녁에 친구의 친한 동생, 얼굴도 한번 안 본 25살 남자A가 달려오겠단다. 자초지종은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6개월이 넘었는데, 개강해서 다시 보게 됐고. 간신히 억눌렀던 가슴 한쪽이 터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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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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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루게쒀요..... 왜 불편한지..... - 결점의 미학 -[Feel通]

    제가 기겁을 하고 싫어하던 이모티콘이 있습니다. 뭔가 귀여운 것 같은데 징그러운, 이상한 감정이 싫어 볼 때마다 불편해했죠. 바로 이런류들 - 찾아보니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많이들 느끼는 감정인가 봅니다. 여기까진 괜찮으셨다고요? 그럼 더 가볼까요? 오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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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tong (56)in #kr-writin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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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꽂히는 네이밍의 법칙 - 이름은 이렇게 지으세요.[Feel通]

    저는 이름 짓는 것을 잘 하고 좋아합니다. 스피치강사가 아니었다면 작명과 관련된 일을 했을 거예요. 독서 평은 달랑 하나 써놓고[書로 이야기],영화평은[씨! 내 마음대로 영화평] 에세이는[일상의 안단테],짧은 토막글은[30초 에세이] 거창하게 이름부터 붙여 놓은 것만 봐도 짐작 되시죠? 스피치코치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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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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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홈즈리빙 - 이 집에서 살고 싶다

    4년전 태국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알게 된 좋은 언니가 있다. 언니는 청주에서 서울로 이사왔다며 연락을 했다. 거의 10개월만에 연락이라 감사하고 반가웠다. 집구경 시켜준다고 했는데 홈즈리빙 까페로 오라고 하셔서 까페에서 만났다가 집으로 가는 줄 알았다. 그 건물이 임대사업을 하는 곳이고 지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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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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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꼬시에 빠졌다.

      가족들이 세꼬시에 빠졌다 종암동 추억의 포장마차 서울 성북구 종암로2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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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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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中文】First time Europe, i miss that mood in Zurich city..

      [Prime tower in Zurich] I went to Switzerland end of last year. That was my first time to travel Europe. Everywhere, everything was awesome to me. Usually i walk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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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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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chi sausage Free fruits

      종암동 담다디 안주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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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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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chi with yukgaejang] 김치육개장

      Fried gimchi -> Fried with onion Put yukgaejang and water Boil -> put eggs and red pepper power Its not formal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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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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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Hyunsangso cafe, Japan souvenir]

        일본 기타쿠슈 여행을 가기로 했었다. 나 포함 4명이 가기로 한 여행이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가지 못했다. 다녀온 언니오빠가 얼굴보자며 연락이 와서 서울역으로 갔다. 서울역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기념품을 받았다. 파스를 주셨다. >< 감사합니다!! 곧 쑤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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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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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오리고기] gimichi with duck meat

        종암동 “ 모두오리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11길 8 종암동 유황오리고기집(버스정류장 역 : 숭례초등학교) 오늘 먹은 음식 약 45,000원 고추장 양념 오리주물럭 한마리+뼈탕+멸치국수 볶음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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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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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chi / kimchi ] 30초 짤 - 김치의 로마자 표기법 ! what is correct?

        안녕하세요, 김치걸이에요. 김치걸 아이디를 승인받은 후 저는 갑자기 깜짝 놀랐었는데요, gimchi 과 kimchi 중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렸기 때문이에요. 어느 것이 맞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표기 가능하다‘입니다. 국립국어원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gimchi가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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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chigirl (34)in #kr-newbi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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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의 가입인사] 김치걸 입니다 @gimchigirl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김치걸이에요. ‘김치걸’로 만들게 된 이유는 매우 단순해요. 김치를 좋아한다 한국을 대표한다.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는 김치여자라는 단어가 생겼는데요, 생각보면 한국 여자를 가리키는 건데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흠... 이 맛있는 김치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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