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

  RE: 자작글-퇴근길

  Congratulations @gomdori7!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0.00

   1 0
• steemitboard (66)in #kr • 7 years ago

  RE: 자작글-퇴근길

  Congratulations @gomdori7!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1 year!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Support…

  $0.00

   0 0
• camille0327 (48)in #kr • 8 years ago

  RE: 오랫동안..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익숙했던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일은 다큰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인데,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그런 이별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00

   0 0
• carrot96 (47)in #kr • 8 years ago

  RE: 자작글- 길

  지금 서 계신 그곳이 언젠가 꿈꾸던 바로 그곳이네요. 걸어온 길이 지평선에 걸려 있으니..... ^^

  $0.00

   0 1
• huti (50)in #kr • 8 years ago

  RE: White Jeju!

  낭만적인 섬이죠!!

  $0.00

   0 0
• sindoja (69)in #kr • 8 years ago

  RE: 제품 리뷰 - 도라지청

  님도 건강조심하세요

  $0.00

   0 1
• sindoja (69)in #kr • 8 years ago

  RE: 집밥-술안주 오징어볶음

  안주거리로 재격이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잘 보고 가요

  $0.00

   0 0
• sindoja (69)in #kr • 8 years ago

  RE: 집밥-술안주 LA갈비 구이

  양념이 잘 배여져서 노릇노릇 잘 익어가는 모습이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0.00

   0 0
• jaejin (42)in #kr • 8 years ago

  RE: 제품 리뷰 - 도라지청

  안녕하세요 글잘 읽었습니다 오늘 계정 등록한 초보입니다 선팔하고갈께요 보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꾸벅

  $0.00

   0 2
• silgok (33)in #kr • 8 years ago

  RE: 제품 리뷰 - 도라지청

  도라지청. 건강에.좋죠. 직접 만들어 먹어봤는데. 도라지 껍질.벗기고 다듬는데 시간 많이 걸림

  $0.00

   0 1
• sindoja (69)in #kr • 8 years ago

  RE: 오랫동안..

  제가 비록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부모와도 같은 입장이 아니라서 이런저런 글을 남기기가 참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저도 같은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면 난처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면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주자니 참 그렇고 그렇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저 있을 때 소중히 그리고…

  $0.00

   0 1
• tip2yo (56)in #kr • 8 years ago

  RE: 집밥-술안주 오징어볶음

  오징어 너무 맛잇어 보여요.ㅎ 양념만 만들 수 있으면.ㅠ

  $0.00

   0 1
• hoi1616 (45)in #kr • 8 years ago

  RE: [먹스팀] 서면 카페거리 카레집 녘 다녀왓습니다!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0.00

   0 0
• tip2yo (56)in #kr • 8 years ago

  RE: 집밥-술안주 LA갈비 구이

  밥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고.ㅎ 맛있어 보이는데요?ㅎ

  $0.00

   0 1
• happyworkingmom (68)in #kr • 8 years ago

  RE: 오랫동안..

  죽음이라는 것이 제가 받아들이는 것도 힘든데..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이해하기 힘든걸까요? 잠시 그냥 생각해 봤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나중에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아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상상이 안 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00

   0 1
• huti (50)in #kr • 8 years ago

  RE: White Jeju!

  45년 만의 폭설이라고 하니깐 시간을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0.0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