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는 새벽 3시가 다 되어 (친구)집에 도착했네요.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도마질 소리에 깨보니 친구가 밥을 만들고 있네요.
부족한 게 있어 같이 장보러 갔다가 상추가 보이길래
대패삼겹살도 같이 사왔어요.
조촐한 그리고 맛나는 점심 한상~
자취생들에겐 이런 게 소소한 행복 ㅋㅋ
오래 봐온 친구지만 요리하는 걸 첨 보는 듯 한~
그래서 더 감격스럽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푸른 하늘이 보여 기분좋은 주말입니다.
바람이 좀 차갑긴 하지만,
이 바람 덕에 미세먼지도 없나봐요~ 후~
남은 시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봄의 대표라 할수있는 냉이된장국 맛나겠네요 ^^
저도 냉이로 ^^
시골에서 가져온 냉이 손질하는데 종일 ... 그리고 냉이무침에 냉이 된장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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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haiyoui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냉이향이 나는것같네요
냉이 된장국에 대패삼겹살은 절대로 조촐하지 않은 밥상입니다.^^
예전엔 친구랑 여행도 다니고 친구네 집에서 함께 술도 먹고 잠도 자고 했는데 나이들고 나니 이젠 겪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이네요.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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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죠 카일님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