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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76)Hivebuzz level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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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ne 2017 Active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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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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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90] 스위스 여행 26 아레슐루흐트 협곡(Aareschlucht), 자연이 깎아낸 거대한 미로 속을 걷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 숙소 근처라 빠르게 한 번 둘러보자하고 들렸던, 스위스 아레슐루흐트(Aareschlucht) 협곡. 브리엔츠 호수에서 흐르는 아레강이 수천만 년 동안 바위를 깎아 만들었다는 이 협곡은, 말 그대로 자연이 직접 조각한 거대한 미로 같았습니다. 입구를 지나 처음 발을 들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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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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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9]오와~ 빈툴루 첫 배드민턴!

    빈툴루에 와서 생활한 지도 어느샌가 1년반이 넘어가는데… 이것 저것 해보려 했으나, 급하게 알아볼 땐 뭔가 할 데도 못 찾고, 일 하느라 바빠 시간만 숭덩숭덩~ 오늘 처음으로 동료따라 와본 배드민턴 코트 3개에 단촐한 곳이지만, 바람을 피해 배드민턴 치기 좋은 곳! ![IMG_5289.jpeg](UP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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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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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8]치열했던 하루의 기록

    완전히 마음을 놓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되겠지라며 희망을 품고 시작한 아침! 변수의 변수의 변수는 계속 발생하고 시간은 흘러가고… 현재 이 시각, 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치열했던 오늘 하루의 기록 25년 11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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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review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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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9]넷플릭스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

    최근에 한일 합작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를 시청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일본과 한국 제작진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두 나라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는 캐스팅이 흥미로워서 처음엔 기대를 꽤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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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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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7] 치열한 현장, 너무나 평화로운 불청객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일은 하는 것보다 마무리가 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저희 현장도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업무들때문에 평일에도 주말도 치열하게 일하고 있지만, 끝이 잘 안 나네요. 그런 와중에 갑자기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어디서 들어왔는지, 사무실 이곳저곳을 얌전하게 콩콩~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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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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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8]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버티는 우리

    요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그냥 하루하루가 마음을 조금씩 끌어내리는 느낌이다. 우리는 잘못이 없어도 ‘죄송합니다’를 먼저 꺼내고, 그 말 한마디가 오히려 상대의 기세를 더 올려 화풀이의 대상이 되기도 하던 삶. (진상 민원인들) 그럼에도 그렇게 살아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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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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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7]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참,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다시 한 번 느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 계약에 도장 찍기 전까진 아무것도 확실한 게 아니고, 인사 발령이 나기 전까진 어떤 기대도 마음에 담아두면 안 되며, 결혼식장에 함께 손잡고 들어가기 전까지도 그 누구도 장담 못 하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공적인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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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writing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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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가 먹통일 때… 이거 누가 책임지는 건가요?

    가끔 하이브가 먹통이 되면서 글도 못 올리고 보팅도 안 되는 일이 생기는데요, 제가 구조를 정확히 아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 누가 책임지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대략 이런 것 같은데, 혹시 틀리면 알려주세요. 1 hive.blog 자체가 문제일 때 프론트엔드라서 운영 주체 쪽 문제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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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food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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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스팀#649]사라왁 쿠칭 Indah Cafe

    네 번째 쿠칭 나들이 올 때마다 매번 비슷한 데를 도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올 때마다 좋다. 쿠알라만큼 대도시는 아니지만, 있을 것 다 있고 아기자기란 맛이 있다. 아침 먹을 곳을 찾다가 동료 추천으로 한 군데 픽! 일전에 한 번 봐둔 곳이였네. 직접 그린 그림과 마그네틱같은 기념품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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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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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6] 말레이시아, 생각보다 복잡한 두 얼굴

    요즘 다시 실감하는 것 하나. 말레이시아는 동말레이시아와 서말레이시아가 비자 체계부터 분위기까지 전혀 다른 두 나라 같은 곳이라는 사실이다. 서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등)는 일반적인 말레이시아 출입국 규정이 적용되지만, 동말레이시아(사라왁·사바)는 완전히 독자적인 체계를 갖고 있어 같은 나라 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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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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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5] 세월 속의 수능, 그리고 조용한 응원

    오늘이 2025년 수능날. 말레이시아의 따뜻한 온도 속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수능날 아침의 차가운 긴장감.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수능을 본 지도 어느덧 한참 전이다. 이젠 수능을 본 나이보다, 수능 본 지 더 많은 시간이 흘렀다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네 번째 조카가 수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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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food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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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6]직원들과 현지식 점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식입니다. 현장 근처 식당이라고 해서 금방 갈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차로 15분 거리!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사라왁 락사(Sarawak Laksa). 이곳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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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food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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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5] 오랜만에 즐긴 한식 저녁, 마음까지 든든했던 시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랜만에 한식 저녁! 메뉴는 푸짐한 부대찌개와 맛있는 목살 구이,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회사 동생의 손맛 덕분에 정말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됐습니다. 뜨끈한 국물에 매콤한 향이 퍼지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냄새까지… 해외에서 이런 한식 밥상을 받는다는 건 정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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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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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4]한 밤의 축제!

    안뇽하세요, 카일입니다. 현지 직원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된 달리기 대회. 5km니까 달리기보단 걷기 대회! 주차장은 벌써부터 만차에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들으니 행사 분위기가 드나더라구요. 가볍게 걸을 마음으로 갔는데 막상 가서 현장 분위기를 느끼니 뛰고 싶더라구요. 통제된 도로가를 따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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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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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3]처음으로 사업주와의 골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전엔 주말에 쉬기에도 바빠서 골프가 그렇게 치고 싶지가 않았었는데요. 요즘은 이제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어선지 뭔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프라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즐길 거리가 많이 없는 이 곳에서 나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골프 그래서 예약도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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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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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4] 해변가 식당에서의 짧은 휴식

    현장 일이 마무리되어 가는 요즘, 오랜만에 직원들과 점심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한 번 도전했지만 문이 닫혀 돌아섰던 곳이라, 이번에는 꼭 가보자며 다시 발길을 옮겼어요. 해변가에 자리한 식당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었지만, 이 동네에서는 나름의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현장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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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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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2]달밤의 체조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근 2주째 감기로 고생 중인 요즘, 도저히 컨디션이 안 돌아와서, 계속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침때문에 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슬로우조깅으로 조금씩 움직이니 움직여지더라구요. 30분을 무사히 잘 뚸었습니다. 조금 더 속도를 내고픈 욕심이 났지만, 그랬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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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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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수다#783] 미리에는 악어가 산다

    사라왁 미리(Miri)에는 악어가 산다. 농장에도, 그냥 강물에도… 다행히 아직까지 야생에서 악어를 마주친 적은 없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길 바란다. 우기가 시작되었는데, 강물이 범람하진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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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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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1]오늘은 머선 요일인고!?

    감기와 며칠을 보내다 보니, 오늘 하루가 다 지나고 나서 무슨 요일인지도 까먹었다 매일 같은 듯, 매일이 다이나믹하게 흘러가는 현장.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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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iyoui (76)in #photography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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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의 일상#810]감기가 안 떨어진다

    요즘 말레이시아 날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25~31도를 오가고 있습니다. 햇살은 뜨겁고 하늘은 맑은데, 이상하게 요즘은 주변에서 감기 걸렸다는 소식이 자꾸 들리네요. 아무래도 우기가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습도는 점점 올라가고, 공기는 무겁고, 그 틈을 타 독감이 슬슬 유행이라고 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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