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사이드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인 영화네요..

보통 이런 류의 이야기는 많이 있어요
일단 여기 나오는 마이클은 그렇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부양 할수 없어서 위탁 가정 같은데 전전 하는 상태에
운동실력이 좋아 보여서 사립대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성적입니다.
이게 안좋아서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코치가 기독교 학교의 규정을 이야기 하면서 입학이 허용되지요

일단 길에서 방황하는 애를 보고 집에 데려와 하룻밤을 재우는데
이애가 물건을 훔쳐 갈까 걱정을 하지요
그런데 아침에 잠자리에 가보니 모든것은 정리 하고 집을 떠나가 있고
그래서 데려옵니다.
그리고, 이집에서 같이 살게 되고

크리스마스 가족사진도 백인들 사이에 흑인이 같이 찍어서 가족으로 지내는데요
중간에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은데
확인 해보니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엄마를 만나고 결국 애를 입양하게 되지요

재능이 있어 보이는 풋볼 경기에 계속 잘 못해서 아웃 시킬려고 하던 걸
여기 엄마가 코치 하면 되겠어요
코치보다 더 잘 하던데. ㅎㅎㅎ

하여간 풋볼로 유명해지고
중간에 학점이 안나와서 문제가 되는 걸 과외선생님을 불러서 학점을 맞춥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대학에 진학하는데
체육 협회에서 부모가 그대학에 거액을 후원하고 있고,
등등을 이야기 하면서 애를 미리 그 대학에 보내려고 계획한게 아니냐고 이야기 하면서 갈등이 생기죠..
영화를 보시면 그렇게 크게 박진감이 넘치거나
혹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드라마 성격으로 보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네요
특히 영화같은 실화라니 놀랍고요
이런 부자가 우리나라에도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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